송도에 오는 날이면
우리 하영이 퇴근시간에 맞춰 직장
앞으로 마중을 나가곤 합니다

ㅎㅎ오늘은 송도현대아웃렛에 가기로 했는데
전철로 세 정거장만 가면
데크노파크역에서 내리면 바로 연결되어 편리합니다






우리 하영이 여름에 입을 티셔츠 2개,
블라우스 1개를 기분 좋게 사고요
저녁은 하영이가 쏜다고 해서 식당가로 갔어요


ㅎㅎ지하 식당가를 한 바퀴
쭉 둘러본 결과
오늘 메뉴는 이솥우화의 솥밥으로 정했어요





보배는 꼬막솥밥, 하영은 치즈치킨솥밥

꼬막이 살짝 질긴 감은 있었지만
전반적인 맛은 좋았고
특히 국물이 뜨근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늦둥이가 일을 해서 월급을 탔다고
엄마아빠 용돈도 챙겨주고요
ㅎㅎ이렇게 맛난 저녁도 사주니 행복합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 좋아하는 카페에서
이야기를 나눌까도 생각했지만
ㅎㅎ우리 모녀가 좋아하는 서점으로 갑니다

다른 곳보다 규모가 크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이런 가까운 곳에
좋아하는 서점이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ㅎㅎ책을 구경하며 읽다가 하영이가
한 권을 보여주는데요
요 책은 엄마가 기분좋게 사주어야죠
중고 서점이라 책값이 할인되어서
7800원이라는 착한 가격에
ㅎㅎ 득템했다는 것은 안 비밀입니다

오늘 저녁 사랑하는 하영과 쇼핑도 하고
맛난 저녁에 서점 데이트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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