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KIzafRrXy4 하나님과 재물(돈) 그리스도인은 둘 다 주인으로 섬길 수 없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내 주인이십니다 중간지대가 없습니다 내가 입술로는 하나님을 섬기면서 내 마음으로는 고집부리며 살아간다? 있을 수가 없는 일입니다 오직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분은 하나님 한 분입니다 그분이 내 생명의 주인이십니다 도리가 없습니다 하나님을 기억나게 하는 일을 지속하는 것 계속해서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기억은 서로 싸웁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땅을 살아가는 동안에 최후까지 남아야 할 기억은 무엇일까? 하나님을 잊어버리지 않고 그분에게 등 돌리지 않고 그분에게 시선을 두고 하나님을 기억해야 할 것을 무얼까? 여러분~ 최순자 권사님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병상에 계실 때 찾아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