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개인을 위해서 가정을 위해서 교회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기도하는 우리들이 되기를 원하며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TZmgCngAEUQ 여러분~~ 사무엘상 12장 시작할 때 제목이 '사무엘의 마지막 말이다' 그러니까 사무엘의 고별사라고 해도 되겠어요 백성들에게 우상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사랑을 믿고 살라고 위로하면서 마지막으로 부탁하는데 너무 마음에 다가옵니다 사무엘의 마지막 말은 약속이었습니다 사사로서의 사역은 끝났지만 나는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하지 않겠다 죄라고 표현을 했어요 내가 만약에 기도를 쉬면 이거 죄다. 불신앙이고 불순종하는 거고 단절되는 거예요. 하나님과 단절되는 거예요. 생존권의 문제예요. 왜? 기도를 쉬는 건 죄라고 그랬으니까. 하나님과 끝나는 거 단절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