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꿈이 있는 오천교회 초등부 6학년 어린이들입니다

할렐루야~오늘은 예수님이 고난 당하신 사순절 둘째 주를 맞아 오천교회 김형준장로님의 주일 예배기도문을 보내 드립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 가운데 정말 필요한 것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주님을 배우고 전하고 따르는 모습임을 깨달으며 주변에 힘들어 하고 소외받는 이웃에..

할렐루야~~어제는 3.1절 기념주일을 맞아 뜨거운 열정으로 기도하며 나라를 지켰던 신앙의 선배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오천교회 김성욱목사님의 사명을 감당하라(사도행전 1:18)는 설교말씀을 요약해서 보내 드립니다. 말씀을 다시 한 번 내 마음에 새기며 우리의 가정과 대한민국과 ..

할렐루야~~몸은 감기로 힘들지만 마음만은 주님을 찬양하는 감사한 월요일 아침입니다 이번주에는 우리 민족의 명절인 설연휴가 있어서 아침마다 나누는 큐티묵상을 한 주 쉬겠습니다 오늘은 제가 섬기는 오천교회 설날 가정예배 순서지를 보내드립니다 혹시 필요한 가정이 계시다면 ..

지난 1월 16일 밤 중보기도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시던 김정수장로님이 교회 앞에서 운전자 잘못으로 교통사고를 당하셨는데요 오른쪽 발등을 다치신 장로님을 오늘에서야 방문하니 죄송해요. 서울병원 308호실인데요 김장로님은 아픈 중에도 환하게 웃으시며 반겨주시네요.~~ 운전자의..

체감온도가 영하 10도를 넘는 강추위가 찾아온 2월 둘째주~~ 와우~바람이 너무 세서 몸이 날라갈 것 같아요. 그런데 주일예배가 끝나고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나오도록 추운날씨에 수고하시는 손길들이 있네요. 이광재권사님과 여영석권사님, 김이삭집사님이신데요. 모두 청정년선교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