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 하영

성령충만한 예배를 위한 어제의 기도대로 주일오전 남편이 운전하는 차에 편히 앉아 가족과 함께 비 내리는 차창 밖으로 보이는 운치있는 늦가을의 아름다운 경치를 감상하며 교회로 갑니다 교회로 가는 발걸음은 이세상 무엇보다도 행복한 마음, 감사한 마음이지요. 집에서 교회까지 ..

이세상을 창조하시고 우리를 지으신 하나님을 절대자로 믿어야 하는데요 하나님은 마음이 가난하고 심령이 통회하며 말씀 앞에 떠는 자~ 즉 겸손한 사람과 진심으로 회개하는 사람을 돌보아 주신답니다. 목사님은 이번 환영주일날 많은 태신자들이 함께 하는 사랑의 축제가 되도록 태신..

목사님은 김재범선수가 시간을 칼같이 잘 지킨다며 ..ㅎㅎ 와~~대한민국 수많은 교회가 김선수의 간증을 원하는데 오늘 오천교회 간증이 두번째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정말 사랑하시나 봐요~~ 하나님의 말씀을 꾸준히 삶에서 적용시키는 김재범선수는 어두운데를 밝히는 모..

이제 오천새생명축제가 14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우리를 부르시는 하나님앞에 회개와 감사로 나아가게 하소서 내일부터 온 교회가 영혼을 살리는 일에 한마음이 되어 14일동안 열심히 새벽제단을 쌓는데요 이는 기도 훈련이요.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라며 사도바울처럼 기도의 ..

오천교회의 새생명축제는 주님을 모르는 영혼들을 예수님께로 인도해서 예수님의 제자로 삼는 축제입니다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함이니라 (누가복음 19:10) 하신 성경의 말씀처럼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은 영혼구원이 목적입니다 7번째 오천 새생명축제의 영원..

이번 주는 포천에 가지 않게 되어 한달에 한번 모이는 연합속회와 금요성령집회를 가기로 했는데요 하나님의 섭리는 참 신기합니다 낮에 잘알고 지내는 지인의 집에 갈 일이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밤 금요기도회를 가려고 마땅한 교회를 찾고 계시더라구요 원래 섬기는 교회가 서울에 있..

진실로 여호와의 살아계심과 네생명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와 죽음의 사이는 한걸음뿐이니라 (사무엘상 20:3) 어제 제가 다니는 오천교회의 남자권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나이는 50대중반으로 늘 유쾌하고 활발한 백권사님은 매주 주차장봉사는 물론이요 교회의 이런저런 일에 많은 봉사..

오늘 방학식을 한 초등학교가 많아서 식당은 아직 복잡하지는 않은데요 먼저 온 아이들은 점심을 맛있게 먹고 있네요 아기엄마 임현옥집사님 편히 점심먹으라고 귀여운 딸내미를 앉아주시는 담임목사님~ 가족같이 친근하고 사랑많은 오천교회 참 좋은 교회지요? 그런데 사랑하면 닮는..

너무나 귀여운 어린이들과 땀흘려 수고하시는 교사들 오천의 미래세대 교회학교 교육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최승원목사님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