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488

우리의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봅니다(시편 123:1-4)...이종목목사

할렐루야~ 우리를 긍훌히 여기소서!! 오늘은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은혜로운 주일설교를 요약해서 보내드리니 우리의 눈이 주님만을 바라보기 원해요. 눈으로 보는 것은 보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닙니다 반드시 그 마음과 의지를 움직입니다. 여러분~ 한 주간동안 무엇을 바라보면서 ..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시편 122:1-9)/평안과 형통...이종목목사

할렐루야~~기쁨과 평안을 주시는 주님을 누리기를 원해요. 오늘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는 이종목목사님의 주일설교 중 마지막으로 '평안과 형통'에 대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예루살렘을 위하여 평안을 구하라 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는 형통하리로다 (시편 122:6) 평안은 히브리어..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시편 122:1-9)/예배의 기쁨...이종목목사

할렐루야~~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침입니다. 보배가 새벽마다 말씀을 전하는 320여명의 지인들 중에는 아직 하나님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되도록 쉽고 짧게 만들려고 해요 오늘은 '여호와의 집에 올라가자'는 이종목목사님의 주일설교 중 앞부분을 요약해서 전해드리..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시편 121편)/이종목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할렐루야~~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오늘은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주일설교를 듣고 도전받고 은혜받은 말씀을 중심으로 전해드립니다. 우리는 모두 인생의 탐험가들입니다. 내일 일을 알지 못합니다. 5분 후의 일도 알지를 못합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복음을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