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세 번째 질문인데요ㅎㅎ부끄럽지만 보배는 이 질문이 가장고민되고 도전이 되더라고요 https://youtu.be/FGcU-IXjzNE이 말도 어렵죠?아니 그러면 내 집을 버리고 내 소유물을 버리고 어떻게 살아가지? 예수님의 말씀은 이런 겁니다 우리 손에 떡 다섯 덩이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을 수도 있어요 그런데 이것이 주님께 무슨 소용이 될까? 사람들에게 무슨 소용이 될까? 이건 불신입니다 나의 손에서 주님의 손으로 가는 것이 중요하죠 우리가 과정을 내가 지배하는 것도 아니고요그것 때문에 결과를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주님께 드리는 게 중요한 거죠 저는 이 소유에 대한 얘기가 나오면주기철 목사님이 막내였던 주광조 장로님의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주기철 목사님이 일제 강점기에신사참배를 거부하다가 순교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