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예배를 드린 기쁜 날 저번 주에 이어 오늘까지 마음속에 간절히 소원했던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절에 다니시는 친정어머니께서 성도님들과 함께 손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하나님께 주일 예배를 드리신 것입니다 다니엘 6;1~28절의 "전천후 신앙" 이라는 귀한 말씀이였습니다 나라의 주인이 바뀌어 왕이 변해.. 친정엄마 2010.08.08
갈비 좋아하시는 친정엄마/ 평창동 북악정 이번 휴가는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려고 친정에 올라왔다 올해로 81세가 되신 우리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기를 기도 드린다 우리가 세검정에 살 때 자주 가서 먹던 평창동에 있는 북악정~ 고기보다는 회를 좋아하는 우리 모녀지만 북악정의 숯불갈비를 좋아했었다.. 친정엄마 201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