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운동을 ~~/신유 노래 들으며 !!룰루랄라 원래 오늘 원삼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요 섭섭해하는 친정엄마를 두고 발걸음이 안 떨어져 하루 더 있다 가기로 했답니당~ 예쁘게 핀 꽃을 보니 우리엄마 마음 같네용~~ 어떻게 엄마를 기쁘게 해 드릴까? 생각하다가... 일석이조의 좋은 아이디어가 팍!! 하영아~~이리 와봐 어쩌고 저쩌고.... 친정엄마 2012.01.27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신유 요즘 우리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랍니다~~ 이름은 신유!! 보배는 처음 들어보는 가수인데요 다른가수 콘서트는 아까워도 신유콘서트는 보내주면 가신다네요..ㅋㅋ 컴퓨터에서 나오는 신유노래에 흠뻑 취한 울어머니!! 너무 귀여워요(죄송) 요새 효도도 하지 못하는데 사랑하는.. 친정엄마 2012.01.26
입에 맞는 맛난 친정집 음식 구정날 아침~ 우리가족은 설날 가정예배를 드리고 친정으로 왔습니다. 반가움에 진심으로 서로를 반기고 즐거운 민속명절 설날이니 자녀들은 부모님께 세배를 드렸어요 우리 4남매는 먼저 엄마에게 건강하시라며 세배와 함께 세배돈을 드리고요~ㅎㅎ 오빠들은 모두 아들들만 2명,2명,1명.. 친정엄마 2012.01.24
엄마를 모셔다 드리며... 10월31일 월요일 지난 주일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오셨던 집으로 돌아가시는 날입니다 엄마를 모셔다 드리는 길 창밖으로 아름다운 가을이 계속 펼쳐지고 있어요. 이번 가을은 단풍도 예쁘고 가을도 많이 느낄 수 있는 것 같아 많이 감사해요 작년에는 여름에서 금방 가을로 가버린 것만.. 친정엄마 2011.11.01
친정엄마와 일곱쨋날 일기 2...환영주일 예배/오천교회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내가 죽어도 내생명 주께있네~~ 예드림중창단이 많은 기도속에 준비했나봅니다 찬양이 너무 은혜스러워 코끝이 찡~~해요 너는 담장 너머로 뻗은 나무 아침에 피운 열매처럼 하나님의 귀한 축복이 삶에 가득히 넘쳐날꺼야 ~~ 경쾌한 찬양에 맞추어 귀여운 율동.. 친정엄마 2011.10.31
친정엄마와 일곱쨋날 일기 1..... 승리의 기쁨 오늘은 친정엄마와의 일곱째날 일기~ 새벽 일찍 잠에서 깨었습니다 오천교회 새생명 환영주일 예배가 있는 중요한 날이며 기다려 온 주일이고 대교눈높이 전국 고등부 축구리그 왕중왕 대회 4강전이 열리는 날이기도 합니다 극동방송 새벽예배의 말씀(에베소서 5장 15-20) 세월을 아끼라~ .. 친정엄마 2011.10.31
엄마와의 여섯째날 일기 엄마와의 여섯 째날 새벽이 밝았습니다 새벽 5시 띠,띠,띠,띠..땡! 언제나 처럼 FEBC 극동방송의 새벽예배로 하루가 시작되어요 사도신경. 찬양.기도 말씀 오늘은 시편57편 1-11으로 새벽을 깨우리로다 1. 하나님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나를 긍휼히 여기소서 내 영혼이 주께로 피하되 주.. 친정엄마 2011.10.29
엄마와의 다섯째날 일기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예수의 피를 힘입어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얻었나니 그 길은 우리를 위하여 휘장 가운데로 열어 놓으신 새롭고 산 길이요 휘장은 곧 저의 육체니라 또 하나님의 집 다스리는 큰 제사장이 계시매 우리가 마음에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 친정엄마 2011.10.28
친정엄마와의 네 번째 날 일기 엄마와의 네번째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건강한 아침을 맞게 해주시는 하나님~ 참 감사해요^^ 오늘 아침도 친정엄마와 식탁에 앉아 아침을 먹습니다 역시나 간단한 식탁이지만 엄마가 좋아하시는 영광굴비를 구웠지요 그런데 하영이를 챙겨주다가 조금 태워서 모양이 이상해요...ㅋㅋ 부.. 친정엄마 2011.10.27
엄마와 농촌테마파크에 갔어요 엄마를 모시고 우리동네에 있는 용인시 농촌테마파크에 갔어요 가까운 곳에 테마파크가 있다는 것이 감사해요 노란 은행잎 길을 걸어가는 우리엄마~ 소녀처럼 얌전한 모습입니당~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가을 풍경~ 한 눈에 들어오는 테마파크의 경치가 아름다워요 어린 병아리들의 재잘거.. 친정엄마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