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감리교 오천교회 여름성경학교다~~ 2011년 여름성경학교 주제는 "구원오션파크"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넓은 바다를 경험하게 해주는 것처럼 오션파크에서 쏟아지는 물처럼, 하나님의 은혜와 파도 풀처럼 넘쳐나는 기쁨을 성경학교를 통해 체험하게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아무 조건없이 구원해 주신 것처럼요 우리 친구들은 하나님.. 오천교회 2011.07.23
2011년 감리교단 여름성경학교 자료모음 2011년 감리교단 여름성경학교 자료모음 입니다. [악보+가사 모음] 01. Let's Go 구원 오션파크 / 믿음의 봅슬레이 타고 [김명우, 2011년 감리교 여름성경학교, G키] 02. 예수님의 손을 잡아요 / 난 두렵지 않아 [안유리, 2011년 감리교 여름성경학교, G키] 03. 믿음으로 오직 [이인애, 2011년 감리교 여름성경학교, E.. 믿음글 2011.07.23
약속을 실현하시는 하나님 7월22일 금요일 사도신경 사회,,,.방은하권사 찬송....546장 기도....노찬미학생 말씀...,이종목목사 약속을 실현하시는 하나님 (여호수아12:6-10) 주님 말씀하시면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라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라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2) 뜻하.. 오천교회 2011.07.23
오직 믿음으로...(아동부주관) 7월21일 목요일 사도신경 사회,,,.안순례권사 찬송....564장 기도....임은빈어린이 말씀...,이종목목사 오직 믿음으로 (여호수아11:6-9) 제가 오천교회를 다닌지 반년이 지났습니다 오늘 새벽 저는 또 한번의 신선한 감동을 받았어요 새벽기도에 주일학교 임은빈이라는 어린이가 차분하고 또박또박하게 대.. 오천교회 2011.07.21
즐거운 학교생활 ....2학년 1학기 생활통지표 하영이가 드디어 기다리던 방학을 했어요 2011년 좌항초등학교 2학년 1학기 동안의 즐거운 학교생활을 마치고 자랑스런~ 생활통지표를 받아 왔어요 다른친구들도 모두 마찬가지이겠지만 우리 하영 행동특성및 종합의견에 긍적적인 사고를 하는 착한아이로 항상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제가 좋아하.. 학교이야기 2011.07.21
충북 괴산에서 온 옥수수 저녁무렵 몸이 피곤해진 나는 쇼파에 누워 배는 약간 고픈데 밥은 먹기가 싫고 .. 새로운 무언가 먹을게 없을까? 그때! 옆집 요환이의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하영이누나~~ 귀여운 요환이 손에는 갓 따은 듯한 싱싱한 옥수수가 들려 있어요 시은이와 시은맘도 왔네요 시은아빠가 괴산에서 일하시는데 그.. 카테고리 없음 2011.07.20
믿음의 길을 함께가요/양지속 특송 원삼면 사암리라는 같은 동네에 살면서 우리 오천교회로 인도하여 함께 믿음생활을 하는 귀한 친구들입니다 오늘은 성전건축을 위한 14일 특별새벽기도회 우리 양지속이 속한 인도차이나교구 특송이 있는 날이였어요 모두 함께 남편차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다녀온 것이 너무 감사해요 .. 새벽기도 2011.07.20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인도차이나교구 7월20일 수요일 사도신경 사회,,,.김형준장로 찬송....310장 기도....김혜리집사 말씀...,이종목목사 타이밍을 놓치지 말라 (여호수아10:6-10) 인도차이나 교구 특별찬양 시온성과 같은 교회 그의 영광 한없다 허락하신 말씀대로 주가 친히 세웠다 반석 위에 세운 교회 흔들 자가 누구랴 모든 원수 에워싸도 .. 오천교회 2011.07.20
잘못된 결정의 유익 7월18일 화요일 사도신경 사회,,,박상태장로 찬송....310장 기도....문은희성도 말씀...,이종목목사 잘못된 결정의 유익 (여호수아9:1-6)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우리 가운데 계신 주님 그 빛난 영광 온 하늘 덮고 그 찬송 온땅 가득해 내 눈 주의 영광을 보네 찬송 가운데 계신 주님 주님의 얼굴은 온 세상 .. 오천교회 2011.07.19
엄마 껌딱지를 읽고....독후감 지은이...강효미 출판사...파란정원 엄마 껌딱지를 읽고서 난 이 책의 제목을 읽고 뜨끔했다 엄마를 떨어지지 않는것이 진짜 똑같았다 학교 화장실을 싫어하는것 엄마한테 짜증내는 것..... 거의 다 똑같았다 나도 1학년 선생님이 처음에는 무서웠다 나중에는 참 좋았지만 말이다 학교도 가기 싫었다 특.. 하영글방 2011.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