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한 산채정식(소풍) /원삼면 사암리 맛집 사랑하는 홍 회장님과 박 여사님과 함께 점심을 먹으러 가는 길 호수처럼 멋진 사암저수지가 반가워요. 장소는 우리 호수마을 바로 옆 산채정식 소풍 원래는 쌈밥을 팔던 식당이었는데요 주인이 바뀌면서 분위기도 완전 달라졌습니당 그런데 여자 사장님이 우리 박 여사님을 보시더니 .. 맛집 2019.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