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의 눈물(예레미야 9:1,14:17)..이종목목사/오천새생명특새 샬롬~~요즘 우리 오천교회는 새생명축제를 앞두고 곳곳에 붙은 전도표어가 눈길을 끕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로마서 10:13) 우리 주님이 제일 좋아하시는 말씀인 것 같습니다..ㅎㅎ 언제나 무릎으로 기도하시는 우리 목사님~~ 새벽기도가 끝나고 교인들이.. 새벽기도 2013.10.14
언제나 나를 보고 계시는 주님 오늘은 남편에게 무척 중요한 일이 있던 날이였어요 하지만 그 일은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지요 안타까워하며 눈물짓는 남편의 속상한 마음을 잘 알고 있기에 그 마음을 위로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우리 삶에 어려움이 오고 고난이 올지라도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굳게 믿습.. 보배 2013.01.28
친정엄마없는 슬픈 추석을 보내며... 사랑하는 엄마 많이 보고싶은 엄마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보고 싶은 엄마 정말 시도 때도 없이 그리운 엄마 비슷한 모습의 노인분들만 보아도 부러움의 한숨과 함께 그리워지는 엄마 맛있는 것 먹을 때나 예쁜 커피숍에 가면 생각나는 엄마 백화점이나 목욕탕에 가도 생각나는 엄마 생각.. 친정엄마 2012.10.04
여전히 그리운 엄마생각/ 하늘의 달을 보며... 하루에도 몇 번씩 아니 수시로 돌아가신 엄마가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무슨 좋은 일이 있을 때 마다 전화해야지~~하다가도 아...엄마는 이제 안 계시지? 허탈해지는 마음 엄마 나이로 보이는 노인분들을 보아도 저분들은 얼마나 좋으실까? 부러운 마음과 죄스런 마음이 동시에 듭니다 하.. 친정엄마 2012.07.26
너무 보고싶고 그리운 엄마사진 아직도 문득문득... 엄마가 정말 돌아가신 것이 맞나? 내가 무슨 꿈을 꾸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면 너무 기막히고 속상합니다 이생각 저생각으로 안타까워 자신을 괴롭혀도 보지만 그것이 무슨소용이 있나요? 어제는 목욕탕에서 다정하게 목욕을 하는 모녀를 보니 더욱 엄마생각이 났습.. 친정엄마 201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