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6회 선교회별 중창경연대회 1부순서입니다~~ 주님의 피값주고 세운교회 주님의 뜻 나타내소서~ 성령의 충만한 복으로 오천교회 축복하소서~~ 개사를 해서 부른 각부 여선교회장단의 은혜로운 특별찬양입니다 목사님은 오늘 시간이 참 빨리 지나갔다고 하시네요 바로 23개 선교회별 중창경연대회 때문이겠지요 여호와는 나의 힘과 .. 오천교회 2012.06.25
박재수,안숙금집사님댁 꽃구경과 속회예배 금요일 속회예배를 드리러 가는 길~ 길가에 꽃들이 너무 예뻐요 박재수집사님이 잔디에 물을 주고 있네요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사이 꽃구경을 떠나볼까요? 마당의 꽃들과 텃밭의 작물까지 너무 깔끔해요 정말 부지런한 집사님부부입니다 이렇게 가꿀려면 손과 발의 수고가 얼마나 많은.. 속회 2012.06.16
원삼속 김경희집사님 병원심방 화요일 낮부터 머리가 조금씩 아팠던 원삼속의 김경희집사님은 저녁에 침을 맞으러 갔다가 심하게 어지러워 다보스병원 응급실로 갔어요 조금 괜찮아 집으로 돌아갔다가 결국 자세한 검사를 위해 다시 병원에 입원을 했답니다 오늘 오전 병원에 도착하니 남편되시는 김학규집사님이 다.. 속회 2012.06.14
기도로 세운 일꾼들....우리집 속회 남편의 직장이 포천으로 옮겨감에 따라 주말에는 포천으로 가야하기에 오천교회와 속회생활에 변화가 생겼어요 제니퍼집사님과 안숙금집사님,김경희집사님등...새로 인도한 속원들을 곁에서 더 많이 챙겨주고 신경을 써주어야 하는데 왔다갔다 내생활이 바쁘다 보니 사랑하는 원삼속.. 속회 2012.06.02
약속의 땅을 바라보면서 어제는 오천감리교회 수요예배에 갔습니다 주차장에서부터 저를 부르시며 반가워하시는 노양관권사님~ 차량안내도 바쁘실텐데 일부러 오랜만에 왔다고 아는 체 까지 해주시니 그따뜻함이 마음속에 전해져옵니다 본당에 올라가니 전도사님과 목사님,사모님도 반가워하시고 장로님들,.. 오천교회 2012.05.31
너무나 그리운 엄마... 5일장 장례 감사해요 사랑하는 엄마의 장례식은 5일장으로 정했어요 살아 생전에 참 많이 보고 싶어했던 장손 지훈이를 비롯하여 두 명의 조카가 미국과 호주에서 살고 있어 그렇게 정했습니다 사람들은 힘들어서 5일장을 하면 어떡하냐고 걱정해주셨지만 황당한 엄마의 죽음 앞에서 5일장은 슬퍼하는 가족.. 친정엄마 2012.03.15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고영훈,김헤리집사님네 원삼속 속회예배 찬송.... 421.275장 기도.....임혜련집사 말씀.....황금숙속장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본문: 이사야 6:6-10 암송: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6:8.. 속회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