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이사야 62:3) / 우리 집 심방 예배 오천교회 봄철 대심방의 마지막 날인 4월 3일 수요일은 우리 가정으로 심방을 오시는 날!! 아침부터 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리는데 먼저 심방을 받는 가정들이 있으니 점심때가 되어서야 도착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보정동 "팔선생"에 예약을 하고 미리 와서 기다리는데요 사장님.. 보배 2019.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