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솥단지안의 따뜻한 사랑 내가 많이 좋아하고 또 나를 사랑해주는 박집사님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권사님~ 어디세요? 어..나 집에 있어~ 그런데 목소리가 왜 그러세요? 으응~ 사실은 지금 찬양듣다가 기도하면서 울어서 그래 씩씩한 남편도 고맙고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해서.. 어유~~~그러셨군요 제가 만두를 .. 음식과 요리 2012.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