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 예수께 올인(윤성철 목사)/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나는 너에게 있는 무엇을 요구한 게 아니다. 너의 손에 있는 뭘 달라는 것도 아니다. 나는 너를 원한다. 나는 마치 큰 망치로 얻어맞은 것처럼 머릿속이 멍해지며 왈칵 눈물이 쏟아졌다. 그리고 그때 깨달았다. 주님은 내게 있는 무엇을 받기 원하시는 분이 아니라 ‘나’를 원하시는 분이.. 극동방송 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