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헌신예배 오천감리교회 다음세대 교사로 부르심을 받은 교육부 헌신예배가 2011년 2월20일 주일저녁에 있었다 모두 66명의 교사가 부른 찬양이다 모든 헌신이 하나님 앞에 귀하고 아름답지만 정말 교회학교 교사의 직분은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다 아이들의 영혼을 사랑하지 않고는 그일을 감당할 수 없다 교육.. 오천교회 2011.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