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호떡 때문에 행복해요 오늘 낮.. 원삼 농협 앞을 지나오는데 포장마차의 꿀호떡이 보였습니다 사가지고 갈까? 먹으면 살이 찔텐데.. 걍~~가자 컴교실문을 열며 금방 후회가 됩니다 에이~ 살이 찌더라도 사올걸.. 날씨가 조금 쌀쌀하니 나누어 먹으면 좋을텐데요 우와~~그런데 이게 웬일이에요? 꿀이 뚝뚝 흐르는 따끈한 호떡.. 용기컴 2011.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