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밥을 먹고 먼저 집으로 조카딸들이 좋아하는 매콤한 제육볶움을 만들어 주는 외숙모입니다. 무엇이든 뚝닥 만들어 내는 사랑의 요리사 언니는 우리 딸들에게는 척척박사에요~ 시원한 북어국과 함께 아침을 먹은 뒤 막내오빠는 1박2일 서해안 온천여행을 떠나고 남편과 주연이는 집으로 먼저 내려갑니다 보배와.. 친정가족 2012.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