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과는 달리 예쁘게 자르는 미용실 / 머리못하는 집 보정점 109호 모처럼 시간을 내어 단골 미용실을 갔는데요 에고~~ 점장님이 휴가를 가셨대요. 하영은 오늘 밖에는 시간이 안된다고 하니...ㅠㅠ 고민하다가 가까운 곳에 있는 미용실로 갔는데요 그런데 머리못하는 집 ?? ㅎㅎ 강한 부정은 긍정이라는데 믿고 들어가봅니당 어머~~TV에도 나오는 유명한 .. 하영 2018.06.02
가족같이 편한 사이/ 현민 모녀와 즐거운 시간 날씨가 추워서 집으로 오니 현민맘이 가져온 선물이 짠~~식탁 위로 가득합니당. 우리 재이를 위한 쥬스와 빵도 사오고요 현민아빠가 직접 말려서 만든 곶감 현민맘이 만든 녹두전과 마카로니 샐러드 와우~~집에서 만들기 힘들다는 티라미수 케익까지 선물 하나하나에도 마음이 있어요 먹.. 하영 2018.02.23
카페거리가 아직은 추워요...요루히루에서 / 현민과 하영 좌항초 1학년 때부터 계속 같은 반을 했던 하영이의 단짝 친구 현민이~ 그동안 서로 얼마나 정이 들었겠어요 5학년 말에 이사를 해서 자주는 못 만나도 겨울 방학인지라 2주 만에 다시 만났는데요 이번에는 우리 맘들도 같이 만났지요 시부모님과 친정부모님께 잘하는 현민맘에게 맛난 음.. 하영 2018.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