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봄철 대심방 예배(사도행전 16장 25절)......이현호 목사

유보배 2026. 2. 13. 21:03

 

오늘은 사랑하는 우리 원삼속이

봄철 대심방을 받는 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기다립니다

아멘~~ 아멘~~

오늘 귀한 말씀을 전해주실 이현호 목사님

네팔교구장이신 박명안 장로님

저희 가정까지 오시니 넘 감사드려요

 

그리고 우리 속장님 부부도요

 필리핀(민도르섬) 웨이건교회를 재시공하러 가는

김학규 권사님이 속장님의 남편이에요

 

비행기 타고 버스 타고 배 타고 가는 

쉽지 않은 여정을 믿음으로 순종한 김 권사님과

우리 오천교회가 참 자랑스럽습니다

 

목사님께서 하영이를 제일 먼저 물어보시고

재이가 교회학교 계속 잘 다니는지

궁금해하셔서 감사한 마음이 들었어요

 

ㅎㅎ부모는 자식에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것만으로도

고맙고 큰 위로와 힘이 되니까요

 

오늘 찬송은 보배가 가장 좋아하는

312장 함께 부르며

찬송의 가사처럼 되리라 믿습니다

 

교구장님이신 박명안 장로님께서

우리 가족 모두를 위한

세밀한 축복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해요

 

오늘 이현호 목사님이 주신 말씀은

사도행전 16장 25절로 

많은 은혜받았으니 요약해서 전해드릴게요

 

말씀......... 이현호 목사님

 다 아시는 말씀이죠.

바울과 실라가 복음 전하다가 고발되어서

 감옥에 갇혔는데도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송하는데

누가 들었다는 거예요?
 죄수들이 들었다는 것이 놀라운 거예요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하나님을 찬성하고 기도했더니 지진이 일어나서
옥문이 다 풀어지고 열리는 역사가 나타났는데

 

 27절을 한번 보세요.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칼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간수장이 보니까 문이 다 열려버린 거예요.
간수장의 역할은 죄수들을 가둬놓는 역할인데

근데 죄수들이 다 도망갔기 때문에

 

 자기의 목숨은 이제 끝이다 생각하고

 자결하려 하는 순간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이르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죄수들이 한 명도 도망가지 않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간수장이 살았다는 거고요
왜 죄수들이 도망가지 않았을까? 

 

 죄수들이 바울과 실라를 보면서

왜 저 사람들은 감옥에 갇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님을 기도하고 찬송할 수 있지?

 

그러니까 하나님을 기도하고

찬송하는 모습을 보면서

궁금증이 생겼을 거 아니에요?


왜 저 사람들은 어렵고 힘들고

 암울한 상황 가운데서도

 좌절하거나 낙담하지 않고 

 

어떻게 저렇게 기쁘게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할 수가 있지?

죄수도 간수도 그런 생각을 한 거예요

 

결국에는 그 일들 때문에 죄수와

간수장과 그 간수 가족들이

 전부 다 구원을 받는 역사가 나타나잖아요

 

 우리 권사님 네는 한 단어로

제가 말씀드리면 이정표예요.

이정표!!!


예전에 길을 잃고 헤맬 때는 사람들이

별을 보거나 나침판을 보고 가는데

요즘에는 길을 안내하는 이정표가 있잖아요

 

세상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한 삶을 살지,

 기쁨의 삶을 살지를 잘 알지 못해요.


누가 알려줘야 되느냐?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가 알려줘야 돼 

우리의 삶이 이정표가 돼야 된다는 거죠.


그러니까 이 죄수들과

또 간수장의 이정표가 됐던 사람은

바울과 실라였다는 거죠.

그들은 두 사람의 모습을 보면서

 힘들고 좌절할 수 있는 상황 가운데서도

어떻게 저렇게 기쁘게 살아갈 수가 있지? 

그들의 삶이 이정표가 됐다는 거야.

 

저는 이 말씀 준비하는데

 새벽예배 때 가정마다 다 말씀이 떠올랐어요

너무 감사하게도요 

 

그래서 우리 여기 원상 속에는

하나님이 정말 사랑하시는 분들이신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서 너무너무 감사하는데

 

우리 권사님에게는 이 말씀을 통해서

바울과 실라처럼

어떻게 죄수들이 한 번도 도망가지 않았을까

 

어떻게 간수장이 바울과 실라의 모습을 보고

그 가정 전체가 예수님을 믿는

놀라운 일들이 일어났을까?

 

그것은 바울과 실라가 낙담하지 않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하나님을 찬성하고

기도하는 그 모습 때문이 아닐까?

 

지금 권사님이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말씀이라고 하셨는데
그것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시려고 

 

 블로그에 권사님이 영상과 함께 올리시고 

전하면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는데

 이게 사람들에게 힘을 줄 수 있는 거잖아요

 

  낙담할 수밖에 없고

 좌절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들이

 주변에는 생각보다 많이 있는데 

 

그 사람들에게 우리 권사님이

 삶의 이정표가 되셔서 

 

예수 믿는다는 게 저렇게 사는 거구나

힘들어도 얼마든지 감사하며 살 수 있구나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얼마든지 이렇게 웃으며 살 수 있구나

 

그런  귀감이 되는 삶의 모습들로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비칠 수 있도록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씀을 마치신 목사님은 무릎을 꿇으시고

우리 가족들 한 사람 한 사람 축복을 해주셨는데

심방받는 가정마다 그렇게 해주시니 감사해요

 

오늘 우리 원삼속은 세 가정이 모두 

은혜로운 심방예배를 드렸는데요

속장님네는 사명, 우리는 이정표, 김집사님네는 풍성

 

말씀을 한 단어로 정리해 주시니
이렇게 붙여주신 이름대로

실천하며 살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몸에 좋고 맛있는 장어구이로 섬겨주신
김학규 권사님께 감사드려요

하나님께서 만 배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오늘은 영,육이 모두 기쁜, 

참 행복한 날입니다.

오천교회 성도라는 것이 감사해요

 

우리도 어렵지만

힘든 웨이건교회를 위해 다 함께 힘을 합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니까요

 

 우리 원삼속도 비록 속원은 많지 않지만 
서로가 기도하며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어떤 속보다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감사해요

기쁘고 은혜스러운

심방예배를 받게 해 주셨으니

 

주신 말씀을 잘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해 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