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스가랴 4장)...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3. 26. 10:24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내 심령이 세워지고

가정과 교회가 세워지기를 기도하면서

은혜로운 새벽기도회 설교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https://youtu.be/x1oX6lxY0tQ

스가랴 4장은 스룹바벨 총독을 통해서

우리에게 주시는 메시지가 있는데

스가랴 선지사가 이제 환상을 보았습니다

 

등잔대가 있는데 순금으로 됐습니다.

순금으로 된 등잔대 위에는 그릇이 이렇게 있어요.
그 그릇 위에는 바로 등잔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등잔과 이게 연결된 관이 있었고 

그 옆에는 두 감람나무가 있어서

 이 올리브 나무에서 기름이 흘러가지고 

 

이 관으로 흘러서 등잔을 밝히는 

그런 환상을  보았는데 스가랴가 무슨 뜻인지 몰라서

천사에게 환상의 의미를 알려달라고 말합니다.

 

6절을 읽어볼게요

힘과 능력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바벨론 포로 돌아와서 15년 16년 동안 

성전 재건이 중단됐는데 

 

네 힘으로 하려고 해서 그런 거 아니냐? 

네 능력으로 하려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니냐?

 

 그거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영으로만 성전이 재건된다. 

그 비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창세기에 하나님의 신이 수면 위에 운행하셨다.

창조의 영을 말씀하고 있거든요

새롭게 시작하는 거죠. 

 

사도행전에 와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이 성에 머물러라 떠나지 말아라.

그래서 제자들이 120명이 모여서 기도하다.

 

 오순절에 성령을 받고 교회가 시작됐잖아요
시작하셨잖아요. 성령이 창조하고

새로운 창조를 또 시작하게 된 것을 봅니다.

 

산이 평지가 되리라. 

성령의 능력에 사로잡히면 큰 산이 평지가 되리라.
그렇게 되기를 축복합니다.

 

스룹바벨 당시에 이 큰 산과 같은 장애물들이 

얼마나 많았는가?

걸림돌이에요. 정치적으로는 불안정하죠. 

 

경제적으로는 성전을 재건할 그런 자원이 없죠.

주변 국가들은 반대하고 핍박하죠.

신앙적으로는 백성들의 열심히 식었죠


이런 상황 속에서도

성령이 함께하시니 은총을 노래하며 하나가 되고

일어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다음에 두 번째

성령이 능력이 임하면 마무리가 됩니다

그 일을 성령의 능력으로 마치리라

마무리되리

스룹바벨의 손을 통해 하나님께서 하신 것이다.


선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주님이 오실 그날까지 능히 지켜주실 것을

확신하는 바울의 빌립보서 고백처럼

 여러분과 저도 그런 고백을 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 말씀을 한번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 보는 거예요

 내가 혹시 요즘에 무너져 있는 게 있나?

 

건강이 무너졌던 관계가 무너졌던

 사업이 무너졌던 무너진 게 있나?

 

혹시 내 앞에 장애물이 있나? 

마치 그게 큰 산처럼 보이는 그런 장애물이 있나?

 

혹시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왜 이렇게 마무리가 안 될까?


이게 매듭이 지어야 되는데 왜 안 될까? 

뭔가 지금 다시 시작을 해야 되는데 그게 무엇일까?

 

내 힘도 아니고 내 능력도 아니고

 성령의 기름부음입니다.
그렇게 고백할 수 있기를 원해요. 

 

성령의 기름 부음과 능력이 임하면

 말씀대로 큰 산이 평지가 되고 

일이 마쳐지는 게 된다 하는 그 말씀을 

 

 지금 스룹바벨과 여호수아를 통해서 이루신 거잖아요.

말씀하시고 이루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루어지는 은총의 길을 원합니다.

 

정치적인 힘으로 교회가 되는 게 아니에요

돈으로 되는 게 아니에요

성령의 능력으로 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런 거 부러워하지 말고요

정말 내가 성령님을 사모하고 있는가? 

내가 성령의 기름 부음을 사모하고 있는가?

 

나의 힘을 드러내지 아니하고

성령님을 의지하고 내가 살아갈 수 있겠는가? 

이게 중요한 거지 

 

누군가가 온다고 해서 되는 게 아니야

 그런 거 다 버려야 돼.


정말 중요한 것은 

돈이나 인맥이나 지식이나 재능이 아니라 

성령의 기름 부으심입니다

 

오늘의 말씀을 붙들고

여러분과 제가 승리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