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스가랴 7장).....이선진 목사/ 창립 130주년

유보배 2026. 4. 7. 15:39

 

오천교회 창립 130주년, 130일의 여정

76일차 새벽기도 

이선진 목사님의 말씀이 도전이 되어 보내드립니다

 

https://youtu.be/ZFc3lepnNOU

오늘 7장 말씀을 보면 베델 사람들이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에게 

5월에 하던 금식을 계속해야 하냐고 묻습니다


이 당시 유대인들은 예루살렘이 느부사라단에

의해 점령당하고 노략당했던

그때를 기억을 하면서 금식을 했는데요.


이것이 예레미야 52장에 나와 있습니다. 

 예루살렘이 함락당했던 때가 5월 10일로
 이것을 기억하기 위해서

바벨론 포로기의 유대인들은 5월에 금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바벨론도 멸망했고

바사 제국이 새롭게 나와서

 포로들도 해방시켜주고 성전도 재건되고 있고

 

 이스라엘이 점차 회복이 되고 있으니까 

이제는 예루살렘 함락을 슬퍼하면서

 그것을 기억하는 금식은 안 해도 되지 않냐고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 질문에 하나님께서 스가랴를 통하여서 

이렇게 대답을 하십니다

너희가 금식한 것은 너희 자신을 위한 것이었고, 

금식이 끝나고 먹고 마실 때에도 

너희를 위하여 먹지 않았느냐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반면 고린도전서 10장 31절에는 

이런 말씀이 있어요.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감사드리는 삶을 사는 것이 믿는 자의 삶인데요

 

하나님께서 질책을 하신 것은 

 

그 금식이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를 간구한 게 아니고

금식하는 멋진 나의 모습을 뽐내기 위한 

자랑하기 위한 금식이 되고 있었다 하는 말씀입니다.

 

이는 모든 믿는 자들이 경계해야 할 모습이죠.

진정으로 내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는지

아니면 감사를 드리는 멋진 내 모습을 자랑하고 있는지

내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는 말씀이죠.


음식을 먹는 것은 내 배고픔을

해결하기 위한 것이지만

그보다 먼저 일용할 양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내가 지금 힘든 일이 있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고 매달리면사 

금식을 하는 것이지만

 

그보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신

그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는 것이죠

 

이제 7절부터는 장면이 바뀌어서 

예루살렘과 주변 성읍 들이 회복되어

사람들이 거주하게 되었을 때에

 

하나님께서 옛 선지자들에게

내가 준 말씀이 있지 않냐며

말씀을 떠올리게 하시는 모습이 나타나는데요.

하나님께서 7~14절까지 이런

말씀을 하시는 이유는

너희는 그러지 말라는 말씀이죠.

 

서로 사랑하라고 했는데 왜 더 미워하느냐

약한 자를 불쌍히 여기라고 했는데

왜 더 괴롭히느냐

 

공정하게 재판하라고 했는데

 왜 뇌물을 받고 부정한 판결을 내리느냐

 

왜 나의 말을 듣지 않고 등을 돌리고 귀를 막느냐

내 말을 듣지 않으면

나도 너희의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이전 백성들처럼 어리석게

행동하지 말고 

나 여호와의 뜻을 따라 거룩하게 살아라 

 

하나님을 섬기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을 이용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서 

자기 욕심을 채우고

 나 자신을 드러내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나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시지 않으면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지 않으면

그 어떤 경건의 모습도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중심에 모시고 

나의 삶의 우선순위를 하나님께 두고 

 

언제나 주와 동행하며 나아가는 

 거룩한 삶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언제나 인도하여 주시고 

보호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우리의 중심에는

언제나 주님이 계시길 원하옵나이다.

 

내 생각, 내 욕심, 내 필요, 내 자랑이 아닌 

주의 인도하심이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성령으로 인도하여

주심을 믿사오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