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목 목사님 말씀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고전15: 14-20)2...이종목 목사

유보배 2026. 4. 6. 10:42

어제 말씀에 이어서 전해드립니다

나무가 있는데 가지에서 열매가 맺히면 

 이 모든 나무와 가지 속에는

생명의 DNA가 흘러가고 있는 거예요.


또 다른 가지에서도 열매를 맺을 수가 있어요
예수님이 기가 막히게 이 말씀을 해 주신 적이 있어요.
한번 같이 읽어볼까요? 

예수님은 포도나무고

나는 가지야.

나는 포도나무에서 떨어지면 죽어.


나는 예수님 없이는 못 살아. 

예수님과 나는 생명으로 연결돼 있어.


내가 부활하신 생명의 주님을 

모시고 있으니까

 나는 이미 부활을 소유한 자야.
그런 고백이잖아요. 

 

사도바울은 오늘 고린도전서

이 부활장 마지막에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갈 것을 이렇게 촉구합니다.

여러분과 제가 이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아야

 흔들리지 않는 성도를 통하여 

흔들리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니까

 

 주님 안에서 

어떤 일도 헛된 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기쁜 일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요즘에 살면서 

혹시 입으로나, 또 경험적으로 

아~~사는 게 헛되구나 

 

이렇게 경험하신 적이 있을 거예요.

 왜? 삶의 열정이 어느 날 보니까 식어졌어

상실감의 경험돼

 

심리적으로 물리적으로 어떤 사람하고 자꾸 멀어져

노화와 질병 때문에 두려움도 생겨

 

이것은 삶의 현실에서 매일 부딪히는 것들이에요.

그러나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으로써 

달라진 것이 있다는 거예요.
현실은 그렇지만 우리는 달라졌어요. 

 

 고린도후서 5장 17절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 말씀을 보고 만든 찬송이 있어요

여러분, 기독교 신앙은 내가 좀 더

 나은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좀 더 착한 사람이 되는 게 아니에요. 

 

완전히 새 생명을 얻는 거지 

새 생명을 얻는 거예요.


죽었던 스마트폰이

배터리가 연결되면서 살아나는 것처럼

 

말라져서 다 죽어가는 식물이

단비로 말미암아 살아나는 것처럼

 

어둠 속에 있는 곳에

빛이 들어가는 것처럼

 

나 이제 주님의 새 생명을 얻었네.
새로운 사람이 되는 거지. 

그 생명의 강이 내게로부터 흘러가는 줄 믿습니다.


성경에 보면 오라버니가 돌아가시자

마르다와 마리아가 너무나도 상처를 받고

상실감에 낙심하고 있을 때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부활은 먼 미래에 있는 것이 아니에요

에수님이 부활이에요

예수님이 생명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구나 그랬잖아요.
육신으로 끝나지 않는다. 그 말이야 

다시 산다.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왜? 생명이신 주님이 내 안에 계셔서

영혼까지 이어진다는 그 말씀을 하시면서

위로를 주셨던 것입니다.


그다음에 예수님께서 마리아에게 말합니다.

 

어떤 사람들은요.

취미생활하듯이 신앙생활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뭐 운동하러 가듯이, 무슨 소풍 가듯이 

교회에 옵니다.

여러분, 그 정도 가지고 안 됩니다.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의 가르침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성경을 읽다가 뭐 기적 이야기가 나오면

 

 예수님 물 위를 걸었다 ×
예수님이 5천 명을 먹이셨다. x 

다 자기 생각에 아니라고 생각되는 건 다 제외시켜.


너 십자가를 져라.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NO

 부담스러운 거 다 빼버려.


우리가 신앙생활을 그렇게 해서는 안 돼.

 너 이것을 믿냐? 그랬을 때 

우리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됩니까?

미래의 부활이 보장돼 있기 때문에

부활을 믿고 뿐만 아니라

현재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갑니다.


부활이 저에게는 지식이나 이론이 아니고

 생명이고 능력이고 

죄를 이겨내는 두려움을 이겨내는 힘입니다.

 

 우리 교인들 가운데 사업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요즘에 얼마나 힘드십니까?

 

비닐을 만드는 나프타가 부족해서 힘든 사람들도 있죠.

또 교우들 가운데 암 수술해서

회복되신 분들도 있고 힘들어하는 분들 계시죠

 

이 부활절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두 온전해지고 일어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가 지난 한 주 동안에 '거룩한 멈춤'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나눴어요.
이 고난 주간 새벽영성입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멈췄어요.

멈춰가지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했어요. 

그리고 우리의 삶을 돌아봤어요.


그리고 음성을 들었습니다. 

 순종을 들었고 사랑을 들었고

소망을 배웠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기억합시다. 

십자가의 고난이 종착역이 아니에요.
우리에게는 부활이 있습니다. 나아갈 부활이 있어요.


여러분과 제가 매일매일

 사도 신경을 믿음으로 고백할 수 있길 원해요

하나님~ 제 인생을 거룩한 믿음으로 세워가기 원합니다

그냥 입으로 하는 얘기가 아니고 내 몸으로,

온 마음으로 고백하는

믿음의 신앙으로 살아가기 원해요

 

 주 예수께서 부활하심으로 너무나도

 감사하게도 사망은 무너졌어 

기독교의 기둥인 부활을 무너뜨리지 못해, 사망이 무너졌어 

 

주님의 평강이, 소망이

 여러분에게 충만하시길 원합니다.

기도하시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않으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오,

 믿음도 헛것임을 고백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죽음을 이기시고 살아나셨음을 믿습니다.
부활 신앙이 더 이상 지식이 아니라

 우리의 삶의 중심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도 견고하게 하시고

 부활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부활의 증인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