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시작'이라는
이현호 목사님의 말씀을 요약해서 전해 드립니다
그 시작이 마귀의 시험이라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마테복음 4장은 예수님의 공생애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 사역을 본격적으로 하시기 전에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시고
마귀에게 시험당하시는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본문 1절과 2절에 보시면
광야에서 40일 동안 금식하신 이후에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다고 말씀하고 있거든요.

이 말씀은 무엇을 연상하게 하냐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을 때에
40일 주야로. 그곳에 있을 때에
십계명을 받는 장면이 떠오르게 하시잖아요.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받은 시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 동안
광야에서의 시험과 연관이 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시험에서 실패하지만
예수님께서는 이 사단의 시험을 이기고
승리하셨다는 것을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세 가지 시험을 마귀가 하고 있는데요.

이 말씀에 예수님이 이렇게 대적하십니다

이 말씀은 신명기 8장 3절 말씀을 인용한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를 지날 때에
제일 먼저 그들에게 닥친 것은 먹고사는 문제였어요
광야에는 아무것도 먹을 게 없잖아요.
그래서 하나님을 원망하니까 놀라운 음식을 주시는데
40년 동안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시잖아요
기적 중에 기적이잖아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매일 일정한 규칙을 주셨는데
그 규칙은 먹을 만큼만 거두라는 거예요.
욕심부리지 말고
그걸 쌓아두려고 하지 말고
매일매일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규칙을 주셨어요.
왜 여유롭게 넉넉하게
많이 주시지 않고
매일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하신 이유가 뭘까?
주님께서 가르쳐 주신 주기도문 통해서
하나님 앞에 구할 때에
일용할 양식을 주옵소서~~
왜 주님께서는 일용할 양식을
구하라고 하셨을까?
바로 신명기 8장 3절 말씀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린 자녀들에게 용돈을 줄 때
일 년 치를 한꺼번에 주시는 않고
일주일, 한 달, 또 필요할 때마다 주는 이유는?
아빠 엄마에게 감사함을 느끼고
용돈을 규모 있게 쓰는 것을 가르치고
훈련시키는 것이잖아요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에게 쌓아둘 만큼 넉넉하게 주시는 게 아니라
매일 아침 먹을 만큼만 거두라고 하신 이유는
일종의 훈련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사람은 떡으로만 사는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존재이기 때문인 줄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늘 감사하고
이 모든 것들이
다 하나님께 온다는 사실을 기억하게 하시기 위해서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셨다는 거
반드시 기억하시길
축복합니다.

이 시험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적하셨는데요

어 이 말씀은 신명기 6장 16절을 인용하신 것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 장막에 도착했을 때에
모세를 원망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한다면서
물을 줘야지 왜 물이 없냐면서
백성들은 당연하게 생각하며 불평한 것 같아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지팡이를 가지고
모세에게 치게 하셔서 물을 내게 하시지 않습니까?
우리도 이와 같이 하나님을 향해서
이런 자세를 갖고 있지 않을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것들이 당연한 것인 양
우리가 하나님 앞에 구원받는 거,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거
이 세상에 당연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혹시 내가 하나님을 시험하고 있지 않은가?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
큰 죄라는 사실을 기억해야 될 줄 믿습니다.
마지막 세 번째 시험입니다

신명기 6장 13절을 인용하신 말씀인데요.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말씀으로 대적하셨어요.

이 말씀의 배경은 뭐냐 하면?
모세가 아까 40일 주야를 사내산에
있다고 했잖아요.
모세가 안 내려오니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론을 부추겨가지고
황금 송아지를 만들잖아요.
근데 충격적인 건
황금 송아지 우상숭배를 만들고
이것이 너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이렇게 얘기하잖아요.
자신의 욕망을 채워줄 무언가가 필요했던
백성들은 황금 송아지를 만들고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이라고 외쳤던 거예요.
간혹 우리가 이 땅을 살면서
꼭 하나님이 아니더라도
내 욕망과 욕심과 필요한 것들을 채우는 무언가에
그것들을 기대고 싶고
그것들을 원하는 그런 마음은 없는가?
우상숭배의 함정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욕망과 내 욕심,
내가 원하는 것들이 앞선다고 한다면
그것이 곧 우상의 길로
접어드는 길이라는 걸
반드시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마귀의 시험을 이기기 위해서는
우리가 늘 깨어 말씀 앞에 서서
말씀으로 마귀를 대적해야 될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 예수님께서도
마귀의 시험을 받으셨죠.
우리에게도 마귀의 시험이 없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하시고
승리하시는 복된 하나님의 자녀들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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