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마태복음 24장은
종말의 때, 마지막 때에 이르러서
이런 일들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말씀하는데요
앞부분은 영상으로 이현호 목사님의 말씀을
직접 들어보시고요
제게 다가온 뒷부분의 말씀을 전해드릴게요

제자들은 자신들의 때에 주님께서 다시
오실 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그것을 신학적으로는 임박한 종말론이라고 해요
하지만 주님 아직도 안 오셨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시간이라는
개념은 우리는 흘러가는 시간이지만
시간에 얽매이지 않는
하나님 입장에서는
그때나 지금이나 다 똑같은 거니까요
그런데 제자들은 왜 종말이
임한다고 생각했는지
주님은 두 가지를 말씀하십니다


AD 70년 경에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와,
멸망의 가증한 것들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는
이러한 충격적인 사건들을 겪게 되면
이제 마지막 때의 징조라고 하는데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때가 돼도 아직 이르다고
말씀을 하시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충격적인 사건 말고도
세상에 마지막 때가 됐을 때의 징조들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하고 있는데
제가 정리해 보니.


이런 일들이 지금도 다 일어나잖아요
사람들이 종말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은
그 사회가 이제 굉장히 어려웠을 때
전쟁이 터지거나
아니면 큰 지진과 어떤 기근 이런 자연재해가 발생이 되면
그때 종말론 이야기들이 많이 올라오잖아요.

오늘 우리가 '건강한 종말론'에 대해서
아주 중요한 두 가지를 말씀하시는데요
꼭 기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영광 중에 오셔서 믿는 자들을 불러 모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난리와 소문이 나고 전쟁이 나고 기근이 나고
하늘의 해와 별들도 막 빛을 잃고
이런 일들이 있으면 우리 마음이 두렵잖아요.
세상에 종말이 오는구나 두렵잖아요.
그때에 예수님이 영광 중에 오신다는 말씀은
뭐냐면 두려워하지 말라는 거예요.

무서워하지 말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이런 난리들이 난다 할지라도
영광 중에 오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런저런 예화를 들으시면서
그 때와 시간은 아무도 모르고
갑자기 주님께서 임한다는 걸 강조하시거든요.
노아의 때에 사람들이 시집가고 장가가고
평상시에 일상생활을 했다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임했는데도 몰랐다고 하잖아요.
어떤 사람은 밭에 나가서 일을 하는데
한 사람은 들림 받고 한 사람은 그대로 있다.
밭에 가서 일한다는 거는 일상생활을 했다는 거잖아요.
우리의 삶 가운데 일상생활을 하는 가운데에
홀연히 갑자기 오시는 거지
그때와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는 거예요.
그래서 44절에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우리는 그때와 시간을 모르기에
늘 준비하고 기다려야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가 있는데요

이게 건강한 종말론이에요
주님 오신다고 어디 들어가서 막 기도하고
이러는 게 아니고
종말을 준비한다는 것은
오늘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있는 그대로
열심히 살아가는 거예요.
우리는 여전히 하던 대로
오늘 이 새벽에는 기도하는 거죠.
새벽 예배하는 거예요.
하던 대로 하시는 거예요.
오늘 또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리고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또 우리에게 주어진 삶 가운데에서
최선을 다해서 하루하루를 살다 보면
언젠가는 주님께서 오시겠죠.
그것이 임박한 종말론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인 줄 믿습니다.
이것이 건강한 종말론이에요.
종말이 온다고 막 다급해가지고
조급해하지 말고
평소에 하던 대로 열심히 살다 보면 오십니다
주님~~~ 마라나타
어서 오시옵소서!!!
기쁨으로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
제자들이 정말이 임박한 것처럼 느꼈듯이,
우리 또한 세상에 돌아가는 모습들을 보면
마치 주님께서 이때 오실 것 같은 느낌을 받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런 것에 휘둘리지 않게 하시고
오늘을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난리와 소문에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우리는 어제와 같이 기도하고 말씀 묵상하고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여
언제 오실지 모르는 주님을
기쁜 마음으로 영접하는
복된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하신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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