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모든 것이 다 감사해요

유보배 2012. 2. 2. 04:30

 

깊은 밤에도

이른새벽에도

활동을 하는 환한 낮에도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이렇게 추운날

안락하고 따뜻한 집이 있고

시링하는 가족들이 곁에 있는 것이 감사해요

 

힘들고 속상할텐데

자신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들을 배려하는 남편의 순수하고 넓은마음이 감사해요

 

진심으로 함께 아파하며

염려해주고 위로해주는

친구와 이웃이 있음을 감사드려요

 

생명의 귀한말씀으로

아름답고 힘차고 때로는 마음을 위로하는 찬양으로

사람들의 은혜로운 간증과 진행자들의 영성있는 멘트로

끊임없이 주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을 수 도와주는

생명의 소리 106,9 극동방송을 언제라도 들을 수 있음이 정말로 감사해요

 

아버지~

어떤 처지와 형편에 있을지라도

우리 남편과 이렇게 춤을 추며 감사함 속에서

항상 주님을 찬양하고 말씀보며 기도하고

기뻐하며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좋으신 우리 주님

저희 곁에 계셔서 항상 든든하고

모든 것을 의지 할수 있음이 참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