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식물

유보배 2010. 8. 28. 16:25

공기를 맑게 해 주는 식물

 

국화 Chrysanthemum

활짝 피어난 국화꽃 화분은 공기 중의 암모니아를 흡수 제거하는 능력이 뛰어나다.
국화는 본래 질소나 암모니아를 양분으로 흡수하는 적정량의 암모니아를 흡수해야
꽃과 잎의 색이 선명해진다.
화장실 입구에 두면 악취 제거 효과가 있지만 밝은 빛을 좋아하므로
2~3일에 한번씩 창가로 옮긴다.
산세베리아 Sansevieria
공기 청정 효과가 단연 탁월한 식물. 새로 지은 집의 건축 자재들에서 발생하는
발암 물질, 포름알데히드를 흡수하는 효과가 있다.
다른 식물보다 30배 이상 음이온을 발생해 실내 공기를 정화하는 기능도 있다.
밝은 빛을 좋아하며 뱀 같은 무늬가 있어 ‘Snake Plant’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벤자민 고무나무 Ficus Benjamin
잎이 많고 모양이 수려한 벤자민 고무나무는 거실에서 기르면 좋은 식물이다.
잎이 많은 만큼 공기 정화 효과도 크고 난방기나 주방 조리 중 불완전 연소된
이산화황과 이산화질소도 흡수하는 식물이다.
직사광선을 좋아하고 13~15℃에서 가장 잘 자란다.
 
관음죽 Lady Palm
동양적인 멋이 풍기는 관음죽은 야자 나무 중 가장 작은 수종이다.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기능이 장점. 음지 식물로 빛이 많지 않은 실내에서도
잘 자라며 열대 식물이지만 0도의 추위도 견뎌 화장실에 두기 좋다.
여름에는 물을 듬뿍 주고 겨울에는 거의 주지 않는다.
스파디 필룸 Peace Lily
아세톤과 이산화질소 등을 없애는 스파디 필룸. 매니큐어 제거용 아세톤은
물론 새로 칠한 페인트에서 나온 공업용 아세톤도 흡수한다.
 베란다에 개별 보일러가 있는 경우 스파디필룸을 보일러실 앞에 놓으면
 불완전 연소된 유해 가스를 쑥쑥 빨아들여 공기가 쾌적해진다.
테이블 야자 Chamaedorea Elegans
책상 위에 올려놓고 많이 키웠다 하여 ‘테이블 야자’라는 이름을 얻은 식물.
페인트, 니스, 본드 등에서 나오는 화학적 유독 가스를 빨아들인다.
 리모델링하거나 새로 지은 집에 두면 효과가 탁월하다.
성장이 매우 느린 편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원하는 크기의
화분을 사는 것이 요령이다.
인도 고무 나무 Rubber Plant
카펫이나 벽지 등에서 나오는 유독 가스를 흡수하고 머리를 맑게 한다.
잎이 넓어 공기 정화 작용이 뛰어나고 광합성도 매우 활발하게 하는 식물이다.
반 그늘에서 잘 자라며 물을 자주 주어야 한다.
다 자라면 2. 5m 가량 자라는 덩치가 큰 식물이다.
행운목 Lucky Tree
사무 기기와 실내 장식 등에서 나오는 유해 물질을 흡수하고 공기를 정화한다.
이름이 좋아서 집들이나 신장 개업 선물로 자주 쓰이는데 그만큼 효용 효과도
높은 셈이다. 모래흙에서 잘 자라고 수분을 많이 흡수하므로 화분
표면에 흙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자주 준다.
 공기 정화를 위한 실내 식물 배치도
현관 신발장 위에 테이블 야자를 올려놓으면 신발장의 불쾌한 냄새가 사라진다.
가스 레인지 옆에는 벤자민 고무나무를 세워 두자. 거실과 주방의 경계선에 두어
조리중에 불완전 연소된 이산화황 등의 오염 : 물질을 흡수한다.
 
 
화장실 변기 위에는 암모니아를 흡수하는 어린 관음죽 화분을 올린다.
그늘지고 습한 환경에서도 잘 자란다.
안방 침대 머리맡에 담배 연기를 흡수하는 네프로네피스 화분을 놓는다.
침대까지 배어있던 담배 냄새가 사라진다.
거실 텔레비전 옆에는 산세베리아를 놓는다.
산세베리아에서 나오는 음이온이 전자파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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