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회

결혼하는 아들과 며느리에게 /장집사님 가정

유보배 2016. 2. 21. 10:22


사랑하는 원삼속의 장혜숙집사님 가정의

아드님 결혼식에 다녀왔는데요.


든든한 아들 승호군과 함께 찰칵~~






아들과 며느리를 사랑하는 장집사님의 마음이

듬뿍 담긴 소중한 편지로 감동이에요.


하나님을 믿는 모든 부모의 마음이기도 하지요



신부만큼 아름다운 시어머니~~

그 고운 마음을 주님이 축복해 주시는 것 같아요.


신랑,신부 두 사람

하나님 안에서

영원히 사랑하고 행복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