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감사의 계절이지요
이번 주 우리 목사님의 칼럼을 소개해드리면서
감사를 실천하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가- 가족을 감사하자
인생 최고의 선물은 가족이다
나- 나부터 감사하자.
내가 먼저 감사하면 이웃이 나를 반긴다.
다- 다시 감사하자.
감사, 또 감사하면 행복이 배가 된다.
라- 라이프스타일이 감사가 되게 하자.
감사가 시작과 끝이다.
마- 마음껏 감사하자.
감사가 넘쳐흐른다..
바- 바로바로 감사하자.
감사를 미루면 감사도 시든다.
사- 사건까지도 감사하자.
감사가 살아갈 용기를 준다.
아- 아무에게나 감사하자.
감사는 경계선이 없다.
자- 자동으로 감사하자.
감사 DNA로 산다.
차- 차선(次善)도 감사하자.
차선이 최선, 최고로 돌아온다.
카- 카운트하듯 감사하자.
감사는 헤아리면 헤아릴수록 커진다.
타- 타이밍을 맞춰 감사하자.
때에 맞는 감사가 빛이 난다.
파- 파노라마처럼 감사를 펼쳐보자.
감사가 이력서가 된다.
하- 하루에 다섯(五) 가지를 감사하자.
오천교회 성도의 기쁨이다
감사는 마음을 따뜻하게 하지요
지난 토요일 새벽기도회에 오신 분들에게
따뜻한 차와 다과를 준비하신 목사님
성도들을 격려하시면서 차 한 잔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서
우리에게 감사를 가르쳐주시니 감사해요
사랑이 많으신 두 분이 감사해요
가족을 감사하고
나부터 감사하고
다시 감사하고
라이프 스타일이 감사가 되게 하고
마음껏 감사하고
바로바로 감사하고
사건까지도 감사하고
아무에게나 감사하고
자동으로 감사하고
차선도 감사하고
카운트하듯 감사하고
타이밍을 맞춰 감사하고
파노라마처럼 감사를 펼쳐보고
ㅎㅎ 오천교회 성도니까
하루에 다섯 가지를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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