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읽기에 목숨을 걸면 어떤 일이 생기나? 2편 ....조혜련 집사, 가수 폴송

 

어제 말씀에 이어 전해드리는데요

더 은혜를 받고 도전을 받으시려면

유튜브 영상으로 직접 들으시면 좋습니다

 

https://youtu.be/HC4_MjzCZJc

여러분, 성경은 모두 1189장이거든요.

매일 5장을 읽으면 7개월이면 1독을 해요

하루에 15~20분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거예요.

 

 생각보다 오래 걸리지는 않네요

 

우리 하루가 24시간이잖아요. 

자는 시간 뺀 16~17시간에서 20분만 내놓는 거예요.

밥도 삼시세끼 먹는데요

 

야..... 바빠서 성경을 못 보겠다는 말은 핑계군요.

 그건 핑계고 ㅎㅎㅎ그렇게 해서 만들어낸

한 사람이 있었으니 그 사람이 풀송이에요

 

폴송님도 같이 조혜련 님과 함께 사역을 하다 보면

  우리 조혜련님의 영향을 받아서

단톡방을 만들거나

성경 소리 나서 보거나 하면서

변화됐던 많은 간증들을 옆에서 생생하게 봤겠어요.

 

아휴~~ 많이 봤죠. 저는 초반에 그 방에 있다가

탈출했던 아이예요.

저는 모태 신앙인데도 성경을 전혀 안 읽었거든요.

 말씀하셨던 대로 항상 출애굽기에서 끝났거든요.
근데 읽는 거를 탈출하니까

 이제 읽는 걸 편집하게 하시잖아요.

그러면서 저는 읽을 수밖에 없어요. 

중간중간 기침하시거나 또 눈물 많이 흘리시계 되면

듣고 고치면서 자연스럽게 편집할 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후배한테도

 그 단톡방에 들어와서 성경 보자 해서

 예수 믿은 친구가 있다면서요

그럼요. 그렇게... 뭐라 그럴까?  

교회를 나가자고 하면 부담스러워하잖아요.

그런데 예쁜 성경에 사인을 해서 선물을 주면 좋아해요

 

성경을 읽자

이건 왜냐하면 

전 세계에 가장 많이 읽힌 베스트셀러다.

지금 교회 안 다니는 후배들한테 

권면하는 거죠?

 

 그럼 그럼요. 왜냐면 사람들이 교회를 나가고

믿음을 갖는다는 건 부담스러울지 모르지만 

책을 읽자고 하는 거는 좀 다가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시편을 읽다가 

언니~~ 내 마음이 뭔가 막 눈물이 나요.

나 교회 갈래요

 

역으로 성경을 읽다가 

교회를 가는 그런 일이 있어요.

 

그러니까 안 믿는 사람들도

하나님 말씀에 진짜 힘이 있잖아요.
말씀이 곧 하나님이라고 요한복음에도 있잖아요.

그래서 나도 모르게 성령께서 

나를 어루만져주시고

 그러면서 교회를 역으로 나가는!! 

 

여러분 진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1600년이 걸려서 

딱 이렇게 성경, 바이블을 만들어 놓으셨잖아요.

 

이거를 그냥 눈 딱 감고

"5장만 읽겠다 "

한번 해보세요.

그러면 하나님이 이끌어가시지 

우리의 노력이 무슨....

우리가 구원을 할 수 있겠어요? 뭘 하겠어요?

 

여러분~ 지금 필요한 건 결단이네요. 

도움은 하나님이 주시는 거고

방송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은 결단만 하세요.

 

하나님이 도와주시는데 

유튜브 댓글창이나

 # 1069 문자로

 

 

 

 성경 하루에 10분 보겠습니다.

5장 보겠습니다. 

소리 내서 녹음하겠습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여러분 결단을 보내주시면

 

할렐루야~~~ 조혜련 집사님이 예쁜 성경을

열 분께 사인을 넣어서 선물하신답니다

와~~ 문자들이 마구 쏟아지네요

 

 우리는 정말 하나님 안에서

가족이잖아요. 친구고
 그리고 우리는 동역자들이죠.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존재시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성경으로

 

하나님은 어떤 존재다,

너희는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를

다 써놓으셨더라고요.

그걸 또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면 

처음 읽을 때는 낯설지만 

멀리 계신 하나님께서 아주 나에게 가까이 온

 그런 경험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말씀을 읽으면서 기도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을 경외하고

끝까지 삶을 살아내면

 

진짜 우리가 영원한 삶을 사는 천국에

가는 그런 일이 일어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엄청난 특권을 누리게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