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어와나((AWANA) 불티단 / 하영이도 단원입니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오천감리교회 아동부에서는 어린이 제자훈련 어와나 프로그램이 있다 어와나(AWANA)란 “부끄러울 것이 없는 인정된 일꾼으로 인정된 자”(Approved Work-man Are Not Ashamed)이라는 뜻으로 디모데후서 2장 15절의 영어 성경말씀의 첫 글자를 따서 만든 이름이다 부끄러움 많.. 하영 2011.03.24
사랑을 숨기시는 하나님(예레미아 애가 3:31~33)..최대영목사 시합에 져서 가슴이 아플 남편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온다 그래도 여기서 질 수는 없다는 생각에 마음을 다잡고 하영이와 함께 서둘러 오천교회로 갔다 교회에 도착해 로뎀나무 앞을 지나니 반가운 양지속 속장님과 정구홍 집사님의 모습이 유리창 너머로 보인다 하영이를 .. 오천교회 2011.03.23
춘계 전국대회 축구시합 남편은 용인시 축구센타의 신갈고,백암고 ,백암중, 원삼중의 4 개팀을 이끌고 봄철 전국대회를 나갔다 그런데 예상했던 것과는 달리 중학교 두 팀이 모두 예선탈락하는 수모를 겪고 말았다 총감독으로서 책임을 다하지 못했다는 남편의 속상해 할 모습이 떠 올라 밤에 잠을 편안히 자지 .. 축구와 운동 2011.03.23
(책으로 집을 지은 악어) ...독후감 송하영 저자...양태석 출판사...김영사 악어 아저씨는 수줍음이 참 많아. 사람들과도 잘 어울지 못했지. 하지만 악어 아저씨는 행복했어 왜냐고? 악어 아저씨의 집에는 책이 아주아주 많이 쌓여 있었거든. 악어 아저씨의 취미는 말이지... 책을 읽는것도 아닌 책 모으기야! "길 바닥에 버려진 책도 좋아! 재활용 .. 하영글방 2011.03.23
무기팔지마세요....독후감 송하영 ' 무기 팔지 마세요!'를 읽고 무기 팔지 마세요에서 나오는 내용은 여자 아이들이 남자아이들이 쏜 비비탄(총알)에 맞는 내용이었다. 화가 난 보미는 선생님께 이르겠다고 협박을 하고 총을 내놓으라고도 했다. 그러자 경민이는 "맘대로 해. 하지만 그랬다가는 나도 가만있지 않을걸."하고 말을 했다. 보미는 경민이 말이 무섭지는 않지만 총을 내놓으라는 것은 좀 심하다고 생각하였다. 그저 경민이의 태도에 약이 올라한 말이었다. 총을 빼앗아 두었다가 시간이 지나면 되돌려줄 생각이었다. 하지만 경민이가 '이르면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한말 때문에 선생님께 일러바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조금 더 읽고 가보니 이런 내용도 나왔다. 비비탄 총은 위험하기 때문에 14세 미만인 아이들에게는 팔지 못한다고 나온다. 난 비비탄 .. 하영글방 2011.03.22
새미와 강우..송하영작가 어느 화창한 수요일 아침이었습니다. "초원~~ 얼른와! 첫날부터 지각하는 아이가 제일 싫어~" "아이 참! 난 이제 1학년도 아니고 3학년이라고!" 그때 초원이의 오빠 강우가 나왔어요. "야, 이 오빠는 6학년인데도 지각을 안 하려고 그러잖아!" "어, 그러셔? 호랑이 선생님 때문이면서 그것도 자랑이냐?" 갑.. 하영글방 2011.03.22
오천교회 성가대 엿보기 안녕하세요? 저는'성가대 엿보기'기자 송하영 입니다. 자, 구럼 성가대를 구경하러 가볼까요? 후후후 "자, 성가대 모여라!!!" 성가대 선생님의 큰 목소리. "아이참! 재미있게 놀고 있었는데..." 투덜거리면서 성가대 선생님 앞으로 가는 송하영.. "불러보자. '나 아직 어리지만'부를거란다." 앗, 다 외우지 .. 하영글방 2011.03.22
[스크랩] 한번가면 두번가고싶은곳 놀이동산 "어? 엄마~놀이동산이요? 갑자기..." "싫으니? 유원이랑 초희랑 수아도데려갈라고했는데..." "싫긴요!!갑자기 간다니 너무 좋아 그랬어요 그런데 어디로...?" "으휴~ 이슬랜드 밖에없어." "해피투어는요?밤10시에 하는거..." "절대안돼. 그런건 나중에해! 친구들도 가는데..." "전화." "앗! 전화? 맞다." "ㅋㅋㅋ".. 하영글방 2011.03.22
완벽한 사람은 없어....독후감 송하영 앨런 플래너건 번스 지음| 이서용 옮김| 개암나무 펴냄 '완벽한 사람은 없어'를 읽고..송하영 샐리는 완벽하지 않으면 모든것이 다 엉망이라고 생각한다. 어느날은 발표회가 있었다. 샐리는 멋지게 피아노를 치다가 한번을 실수했다. 그런데 한번 틀린 것 가지고 속상해했다. 나는 그런 샐.. 하영글방 2011.03.21
' ( 티라노 )는 ( 홍당무 ) 를 좋아해 ',,. 독후감 쓰기 송하영 송하영 '티라노는 홍당무를 좋아해'라는 책을 읽었다. 난 "아하! 티라노 사우르스 이야기구나!"했다. 제목만 보고 덥석 집었는데 그런데 이상하게도 얼굴은 토끼의 얼굴이고 몸은 티라노사우르스의 몸이였다. 신기하게 생각해서 읽어보았더니 티라노는 토끼였다. 티라노라는 이름은 티라노사우르스를.. 하영글방 2011.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