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4W4HGiWzTLg 지혜는 하나님만이 가지고 있는데요 인간이 지혜의 근사치로 가는 것은 결국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고 악에서 떠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솔로몬이 왕이 된 다음에 하나님께 일천 번째를 올려드리자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때 솔로몬이 주저하지 않고 지혜를 주옵소서 개혁 개정에는 듣는 마음이라고 그랬어요. 듣는 마음을 주옵소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셔서 지혜도 주시고 부귀영화도 주셨다고 하고 있어요 여러분 ~~ 솔로몬처럼 지혜를 사모합시다 지혜로운 남편. 아내, 목사, 장로, 권사, 집사 등 정말 지혜로운 사람이 됐으면 좋겠어요. 슬픔을 당한 사람을 위로하는 그런 사람이 지혜로운 사람이라는 뜻도 있지만 죽음을 기억할 때 삶에 충실할 수가 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