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맹리 꽃마을은 봄이면 화사한 벚꽃이 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동네입니다 이렇게 자연환경이 아름다운 곳에서 마음이 천사 같은 경희 권사님이 살고 있는데요 얼마 전 이 집을 리모델링했어요. 짜짠~~~ 심플하면서 멋진 집이죠? 권사님의 믿음직한 두 아들이 엄마가 원하는 멋진 집을 완성해 주었지요 뒷마당에는 골프 연습장을 만들 예정이래요 ㅎㅎ주차장도 훨씬 넓어졌습니다 아담하지만 실내 인테리어는 완전 최신식~~ 현관부터 아름다운 향기가 진동하는데요 제일 마음에 드는 공간은 주방이에요 수납도 잘 되었고요 사진에는 담지 못했지만 다용도실도 예뻐요 엄마가 가족을 위해 요리하기 편한 동선에 아름다운 창밖의 뷰까지~~ 거기에 환풍기가 보이지 않는 인덕션 까지~~ 이 인덕션은 보배도 부러웠어요 환풍기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