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 28

심긴 그곳에 꽃 피게 하소서/ 트루디 사모의 책을 읽으며....

할렐루야~~2022년이 이틀 남은 목욜 오전 내일 말씀을 무엇으로 보내면 좋을까? 고민하며 주님께 기도하다가 선택한 글들입니다. 얼마 전에 전남동부극동방송에서 선물을 보내주셨는데요 거기에 트루디 사모님의 책이 있었어요 이 책을 읽는 중에 보배에게 감동과 도전을 준 글들이 있어서 그 부분을 전해드릴게요 만약 너에게 이런 고통이 없었다면 나와 이렇게 친밀하게 대화할 수 있었겠느냐 이렇게 작은 일에도 감사할 마음이 들었겠느냐 네가 지금보다 온유해질 수 있었겠느냐 너를 너무나 사랑하기에 이 시련을 주었다 네가 아파할 때 나 역시 십자가를 지며 걸었고 네가 고통 속에서 울 때 나도 함께 눈물 흘렸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지금 내가 하는 일이 가장 소중하고 지금 내 옆에 있는 사람이 가장 소중하고 지..

극동방송 2022.12.29 (2)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바이블 팟 ...박자연 피디

안녕하세요.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 바이블 팟의 박자연입니다. 성경 중심 말씀 중심의 프로그램 바이블 팟은 매일 성경 한 구절을 여러 가지 번역본으로 읽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은 히브리서 12장 14절인데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모든 사람과 사이좋게 지내며 거룩하게 사십시오 만일 삶이 거룩하지 못하다면 결코 주님을 만나지 못할 것입니다. (쉬운 성경)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하게 지내고 거룩하게 살기를 힘쓰십시오 거룩해지지 않고서는 아무도 주님을 뵙지 못할 것입니다. (새번역 성경) 모든 싸움을 피하고 정결하고 거룩한 생활을 추구해 나가십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누구도 주님을 뵐 수 없기 때문입니다. (현대어 성경) 서로 화목하게 지..

극동방송 2022.12.28 (4)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 은혜, 한없는 은혜

오늘 어침에 FM106.9 극동방송을 듣는데 1년 동안 감사한 것들을 적어보라고 하시네요? 그래서 가족들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올 한 해 돌보아주신 하나님께 제일 감사한 것 세 가지가 무엇이냐고요 ㅎㅎ여기에 다 적을 수는 없지만 공통적으로 나온 것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었습니다 보배는 정말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것이 다 우리 하나님의 은혜 같아요 은혜라는 찬양의 가사가 제 마음과 똑같거든요 사랑하는 가족을 주신 분도 하나님이요 선물로 주신 그 가족들과 함께 하나님을 믿으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것도 다 은혜잖아요 https://youtu.be/v90diWh-Obo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내가 지나왔던 모든 시간이 내가 걸어왔던 모든 순간이 당연한 것 아니라 은혜였소 아침 해가 뜨고 저녁의 노을 봄..

보배 2022.12.27 (4)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잠언 15장 16절)/바이블 팟

어느덧 12월의 마지막 주가 되었네요 여기까지 살아온 것도 모두 하나님의 은혜인데요 계속해서 치닫는 물가들로 걱정들이 많지요 하지만 하나님만 꼭 붙잡고 의지하며 산다면 걱정과 염려,근심을 물리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잠언 15장 16절의 말씀을 전해드릴게요 다섯 가지 버전으로 전해드릴게요 재물이 없어도 여호와를 모신 삶이 많은 재산을 갖고 있으면서 문제가 많은 것보다 낫다 (쉬운 성경) 재산이 부족한 듯해도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큰 재물 때문에 고민하며 사는 것보다 낫다 (우리말 성경) 가진 것 많지 않아 비록 가난하여도 여호와 모시고 살아가는 나날은 가진 것 많아 걱정거리 많은 부자들보다도 행복한 나날이라 (현대어 성경) 가난하지만 여호와를 두려운 마음으로 섬기는 것이 부유하면서도 늘 번민 속에 사는 ..

추운 날 먹는 김치콩나물 죽 만들기

갑자기 김치콩나물 죽이 먹고 싶다는 남편 김치콩나물 국은 먹어보았지만 보배는 아직까지 그런 죽은 먹어보지 못했는데요 하지만 유 선생님이 있으니 걱정이 없죠 ㅎㅎ 당장 유튜브를 열고 배워봅니다 3~4개의 동영상으로 공부를 하고 그중 뽑은 영상 https://youtu.be/BZBm1Bf8c7k ㅎㅎ요리를 쉽게 가르쳐주시니 좋아요 김치는 송송 썰고요 콩나물은 깨끗이 씻습니다 멸치와 다시마를 넣고 10분간 끓이면서 육수를 만들다가 건져냅니다 김치를 반포기를 잘게 썰어줍니다 그런 다음 들기름에 볶아요 ㅎㅎ들기름이 꿀팁 같아요 김치볶음밥도 들기름에 볶으면 맛이 좋거든요 조선간장과 멸치 액젓으로 간하고 마늘 한 수저 넣고 밥 한 공기 넣고 10분 정도 끓이다가 콩나물 넣고 청양고추와 파 넣고 한소끔 끓이면 끝~~~..

카테고리 없음 2022.12.26 (2)

맛난 병어 조림 만들기/ 조림 양념장 만들기

보배는 생선 요리를 좋아하는데요 마트에 갔다가 생물 병어가 세일을 해서 샀어요 ㅎㅎ우리 동네는 물가가 저렴해서 참 좋아요 생선은 크기가 큰 것이 맛나지만 조금 작아도 세 마리에 이 정도 가격이면 얼른 사야지요? 양념장은 간장 3, 조선간장 2, 고춧가루 3. 청주 2(없으면 미림, 맛술), 된장 조금 설탕이나 올리고당, 마늘 듬뿍, 각자 자기의 취향대로 만들면 되는데요 요리 고수들이 된장을 조금 넣으면 깊은 맛이 난다고 하시네요 야채는 집에 있는 걸로 ㅎㅎ그런데 청양고추 조금 들어가면 맛나요 무나 감자를 넣어주면 맛나고 좋은데 보배는 둘 다 넣었어요 먼저 무와 감자가 익도록 물을 적당히 붓고 양념장을 반만 넣고 강불에 끓이다가 생선과 나머지 야채를 넣고 중불에서 익히면 돼요 이제 뚜껑을 닫고 10분 정도..

음식과 요리 2022.12.26 (2)

성탄절 예배를 드리며..../하늘에서는 영광, 땅에서는 평화....이종목 목사

성탄절을 기다리는 마지막 대림절기를 보내면서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지 못한 것 같아서 마음이 조금 무거웠는데요 https://youtu.be/ZhBkvC1gCZo 오늘 성탄절 예배에서 이종목 목사님이 전해주시는 말씀을 들으면서 은혜를 받고 마음을 다잡게 되어서 감사를 드려요 크리스마스는 선물을 여는 날이 아니라 마음을 여는 날이라는 말씀이 보배의 마음에 위로를 주는 것 같았어요 전쟁에 파병이 되어 가족으로부터 멀리 떨어졌던 아버지와 아들들이 집으로 돌아왔을 때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 라는 중간에 보여주신 영상도 은혜가 되었지요 그리운 아빠가 돌아온 모습을 보며 너무 놀래서 막 달려가는 안기는 자녀들을 보니 눈물이 나오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목자들이 힘들고 어려운 가운데서도..

담백하고 맛난 순대국 먹고 걷기 /영통 할매 순대국

보배는 국물요리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갈비탕과 순댓국은 좋아하는데요 ㅎㅎ갈비와 순대를 좋아해서 그런 것도 같아요 하지만 냄새가 나거나 느끼한 것은 싫어하기에 깔끔하고 담백한 맛을 좋아하는데 영통역 근처에서 그런 순댓국집을 만났어요 매서운 한파도 조금 주춤하고 내린 눈도 조금 녹아서 남편과 거닐다가 만난 맛집이에요 와우~~~ 국물 색깔이 뽀얐죠? 순대가 백암순대처럼 진하면서 고소하고요 ㅎㅎ개수도 10개나 들어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국물이 엄청 담백해요 냄새나 느끼함이 전혀 없어요 너무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우리 하영과도 같이 오고 싶어요 동수원세무서 건너편에 있어요 ㅎㅎ그런데 너무 배가 불러서 다시 30분 이상은 걸어야 할 것 같아요 우리 동네 쪽으로 걸어갑니다 ㅎㅎ따라오세요 길이 미끄러워서 조심조..

부부 2022.12.23 (2)

집에서 행복한 식사.... 치앤차이 / 다시 만나요

가족들에게 무엇을 먹고 싶냐고 물으니 자장면이 먹고 싶다고 합니다 오~~ 재이네 동네에 맛난 중화요리점이 있어요 전에 보정동에 살 때 몇 번 먹어보았는데 다른 식당보다는 가격대가 있지만 음식 맛이 깔끔하고 느끼하지 않아서 좋아요 그런데 이제는 배달도 한다고 하니 탕수육, 칠리새우, 짜장 5,, 짬뽕 3, 볶음밥 1 배달의 민족으로 주문합니당 귀여운 우리 유진이 형아네 집에 오자마자 공룡을 보고 좋아하는데요 ㅋㅋㅋ 장난꾸러기답게 티라노사우루스 입에 먹잇감을 넣어줍니다 공룡의 먹잇감은 레고~~~ 그때 공룡 모자를 쓰고 나타난 형아~~ ㅋㅋㅋ또다시 형아 바라기가 되는 순간~~ 크 와와와 왕~~~~~ ㅎㅎ하지만 별로 놀라지 않은 유진이 ㅎㅎ반응이 별로이자 재미가 떨어진 재이 보배를 향해 돌진하면서 쿠와와왕~~~..

친정가족 2022.12.20 (2)

집으로 무사히 귀가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눈밭에서 즐겁게 놀다 들어온 아이들 수영장에도 또 가서 놀 수 있지만 오늘은 주일이라서 길이 많이 밀릴 것 같아요 그래서 11시에 체크아웃을 하자마자 중간에서 점심을 먹지 않고 다 같이 재이네 집으로 가서 먹기로 합니다 너무너무 귀여운 우리 유진이 똘망똘망 잘 생겼지요 ㅎㅎ조카들의 어릴 때 모습이 보이는 것 같아요 요즘 우리 부부는 유진이 이야기를 많이 해요 목소리도 얼굴도 하는 행동도 너무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엽거든요 와우~~ 하늘은 정말 파랗지만 날씨는 겁나 춥네요 바람이 마구 불고요. 사진 찍기도 손 시려요 그래도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뻐서 몇 장을 담아봅니다 재난 안전 문자가 수시로 울릴 정도로 한파주의보와 대설특보 등 염려되었지만 무사히 귀가하게 해 주시니 감사해요 이제 재이네 집으로 가서 ㅎㅎ2..

친정가족 2022.12.20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