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498

아빠가 집에 왔어요

오늘은 사랑하는 남편이 집으로 오는 날~포천에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기다리니 감사해요.   저녁을 먹고 하영이와 가정예배를 드리며 찬송을 부르고 있는데삑삑삑삑...현관문이 열리며 남편이 들어오네요 마누라 한번 쳐다보고 웃어주더니 딸내미를 꼭 안고서많이 보고 싶었다며 너무 좋아합니다    에구 에구 딸내미 보고 싶어 어떻게 참았나요?..ㅎㅎ  두사람 이제 얼굴 좀 보여주세요~~~잘 나왔습니다..ㅎㅎ  아빠가 집으로 오니 하영이는 신이나서 오늘 학교에서 있었던반친구들과의 재미있는 물물교환 이야기를 자랑하고요보배도 그동안의 밀렸던 이야기도 실컨 듣습니다. 간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다가 갑자기 결혼기념일 생각이 납니다아..맞아 여보~~우리 기념촬영하자꽃바구니 시들기전에...ㅎㅎㅎ  머리숱 적은 우리신랑~~모자를..

가족 2012.11.09

딸들이 있어 행복해

언니가 휴롬 선물과 미역국으로 엄마의 마음을 기쁘게 하자 샘많은 하영이  기발한 생일카드로 큰 웃음을 주네요하루에 5번씩이나 사용할 수 있는 효도 쿠폰을 받다니요 ㅋㅋ 그것도 45세에 낳은 늦둥이에게 말이죠참 행복한 엄마이지요?  엄마가 좋아하는 담백한 미역국을 끓여주는 큰딸~ 재빨리 엄마자리라는 표를 만들어 와서 꼬깔모자를 쓰고여기 앉으라며 아양을 떠는 하영이   생일에 불을 켜고 노래를 불러주네요     사랑스런 두 딸의 마음을 담은 효도에  마냥 행복한 엄마입니다~~ 이래서 엄마에게는 딸이 필요한가봅니당..ㅎㅎ

가족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