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새벽기도 이야기 보통 밤 12시가 넘어 잠자리에 드는 날이면 내일 새벽기도를 갈 것인가? 말 것인가? 때문에 많은 갈등을 겪습니다. 그래서 알람을 해놓은 핸드폰을 켰다 껐다 하며 몇 번씩 변덕을 부립니당. 어젯밤에도 가족들 모임이 늦어져 늦게 잠자리에 들자 세이레 새벽기도는 가능한 안 빠지겠다는 .. 새벽기도 2010.11.20
소망을 꿈꾸는 새벽기도 우연히 옛날 기도공책들을 뒤적이다 발견한 기도문입니다 제목은 내가 새벽기도에 가고 싶은 이유...라고 적혀 있네요 제글은 늘 밝은 이야기? 아니면 은근한 가족자랑? 오늘 혹시 삶이 너무 힘들거나 고통스러운 분들이 계시다면... 힘내세요 저도 이 글을 쓸 때는 참,,,힘든시간이 조금 .. 새벽기도 2010.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