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동두천 기독교연합회 부활절 새벽예배 부활절 새벽에 극동방송을 통해 정말 많은 은혜를 받았다 동두천시의 130개 교회가 연합으로 고영여고 강당에 모여 연합으로 드린 예배였다 동두천감리교회 찬양대의 힘차고 은혜로운 찬양 예수 예수~사망의 권세를 이기고 3일만에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 우리의 죄를 위하여 예수 예수~.. 새벽기도 2011.04.25
함께 모여 아름다운 꽃이 되는 새벽기도 /오천교회 양지속 새벽기도 3일째 마지막 날을 앞두고 갑자기 가까운 지인의 어르신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으로 문상을 가야하고 늦둥이 하영이도 기침이 심해서 혹시라도 못가는 일이 생길까봐 신경이 씌여 다른 때보다 더 많은 기도를 했다 그래서일까? 세상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전에 하나님의 소리.. 새벽기도 2011.04.12
순종함으로 하나가 되는 새벽기도 /오천교회 양지속 새벽기도 순종 둘째날이다 나는 새벽 3시에 잠이 깨어 ..더이상 자지 못했다 하나님의 은혜가 감사하기만 하다 혼자 외롭게 주님을 만나러 가며 눈물 뿌렸던 날들.. 반짝이는 십자가 불빛을 보며 얼마나 기도했던가? 하나님의 은혜로 오천교회 새벽 제단에 나아가 주님의 음성을 듣고 예.. 새벽기도 2011.04.11
순종하는 새벽기도..욥기 9장/양지속원들과의 아침식사 2011년 4월10일 주일 새벽예배 말씀..최승원목사님(욥기9장) 주님! 감사해요 오늘은 거룩하고 복된 주의날 이 새벽에 주님전에 왔습니다. 저희들에게 하나님의 시각과 마음을 주셔서 참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게하소서 지금은 사순절기간입니다 주님의 겸손과 낮아짐,순종을 따르게 하소.. 새벽기도 2011.04.10
회복은 다시 쓰임 받는 원동력이다(사도행전3:19-21)/2011년 신년 특새 마지막날 8일(토)-회복은 다시 쓰임 받는 원동력이다 / 노찬미학생 / 교회학교 어제 중고등부 학생들의 은혜로운 찬양에 이어 혹시나 주일학교 어린이들도 새벽에 특송을 하려나 기대했더니 역시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일학교 아이들의 전부 찬양 꿈과 소망의 주일학교다 나의 삶에 전부되신 주.. 새벽기도 2011.01.08
유쾌함이 있어야 오래 간다 (로마서5:3-5)/특새 다섯째날 7일(금)-유쾌함이 있어야 오래 간다 / 이광천청년 / 마하나임찬양단 오천교회는 여러가지로 나를 놀래킨다 중고등부 헌신 예배에서나 볼 수 있는 학생들이 특새에 나와서 대표기도를 하고 특송을 부르는 모습은 너무 신선하고 아름다웠다 예배합니다 찬양합니다 주님만 날 다스리소서 예.. 새벽기도 2011.01.07
99% 훈련이 100% 기쁨을 만든다(디모데전서4;7-8)..... /2011년 특새 넷째날 6일(목)-99% 훈련이 100% 기쁨을 만든다 / 김종태권사 / 브니엘찬양단 어제밤 대구 모레아 장례식장에서 교회로 돌아온 시간은 새벽 3시 30분이다 5시30분에 시작되는 새벽기도에 참석하려면 거리가 있는 나는 집으로 가기에는 애매한 시간이여서 어쩌나 고민했는데 함께 가신 여선교회 회장.. 새벽기도 2011.01.07
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기도이다(요한복음15:7)/특새 셋째날 5일(수)-꿈을 현실로 만드는 것은 기도이다 / 이경순권사 / 예향찬양단 오늘은 특별새벽기도 셋째날이다 새벽에 일어나 밖을 보니 약한 진눈깨비가 뿌린다 눈에는 약간의 두려움이 있는 나는 잠시 망설여졌지만 특새를 하루도 빠지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기에 하나님을 믿고 교회로 향.. 새벽기도 2011.01.06
살아야 할 이유와 방향이 있다(요한일서 4:14 )...특새 둘째날 4일(화)-살아야할 이유가 있다 / 김학용권사 / 샬롬중창단 헤메던 어제와는 달리 알람도 완벽하게 맟추고 자동차도 시동만 걸면 바로 출발 할 수 있도록 했기에 예배시작 10분 전에 도착했다 오천교회에 와서 놀라는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중창단들의 아름다운 화음이다 예배를 드.. 새벽기도 2011.01.06
경주를 잘 끝내라(시 90:12)/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첫날 평상시 새벽기도는 극동방송을 통해서 하고 있었기에 특새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않았다 축복의 그릇을 준비하라는 담임목사님의 주일설교를 들으며 조금씩 생각이 달라지더니 자꾸만 교회에 와서 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새벽기도를 하려고 하니 떨어져 사는 딸이 그리운 친정엄마 .. 새벽기도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