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네 번째 주일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십자가를 기억하면서 성전으로 발걸음을 옮겨 주시니 너무 감사해요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이 주님의 날에 천지를 창조하시고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믿음의 공동체가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 시간에 예배를 드리며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우리들이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만나고 그 말씀이 실제가 되는 은총이 있게 하옵소서 말씀을 듣다가 치유가 있고 회복이 있고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소서!! https://youtu.be/YuEkrWc_rsk 오늘 "예수님의 눈물"이라는 설교 말씀을 들으니 예수님이 개인적으로도 눈물을 많이 흘리셨겠지만 공개적으로는 두 번의 눈물을 흘리셨답니다. 베다니에서 친구처럼 여기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