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c5n9_rRXLc여러분에게 한 사람을 함께 나누고 싶어요서울대학교 문리대 불어불문학과를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타 강사가 된 사람이 있어요. 일등 가는 스타강사움직이기만 하면 돈을 많이 벌던 사람이에요그러다가 영혼의 소중함을 깨닫게 됐어요. 더 많은 사람에게 예수님을 소개해야 되겠다는 마음이 들어서신학을 좀 더 공부해야 되겠다고 신학교에 가서 이제 2년 반 과정을 다 마치고한 학기 실습이 남았을 때 몸이 안 좋아서진단을 해보았더니 직장암 말기였어요. "선생님. 제가 수술을 하면얼마 동안 살 수 있습니까?"1년 살 수 있습니다. " 만약에 수술을 하지 않으면 얼마 동안 살 수 있습니까?"6개월은 살 수 있습니다. 수술하지 않았어요. 자기의 삶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생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