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영이가 전쟁 중인 러시아로 떠난다고걱정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셨지만보배의 마음은 주님이 계시기에 평안했는데요 ㅎㅎ 어제저녁부터는 갑자기 좀 그러네요늦둥이라서 그러는 걸까요?하영을 바라보는 마음이 왠지 짠합니다 그래서 자꾸 안아주면서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엄마도 널 위해 기도할 테니너도 무슨 일이든하나님께 날마다 기도하라고 말해줍니다 그리곤 지난 말복에 외출을 해서 먹지 못한인삼을 넣은 삼계탕을 만들어주니에구~~ 겨우 닭다리 한쪽만을 먹겠답니다 그리곤 원삼면애 유일하게 있는브랜드 치킨 bhc에계속 전화를 했지만 도무지 받지를 않아서 다른 치킨을 주문 헤서 먹었는데요그런대로 맛나다고 ~~~ㅎㅎ감자튀김을 먹어보니 바삭합니다 그래서 오늘 병원에 갔다가 직접 가보니ㅋㅋㅋ하필 여름휴가였네요좋아하는 뿌링클은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