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의 고백....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보정교회 새벽기도회 사랑하는 주님을 만나러 가는 새벽~~ 이 세상 그 어떤 달콤한 데이트보다도 더 기다려지고 기쁘고 감사해요. 오랜 세월 동안에 습관이 들어서인지 특별히 알람을 맞추지 않아도 이렇게 5시 전에는 눈이 떠진답니당. 비가 내리는 새벽이지만 운동삼아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돌고 새벽기도.. 새벽기도 2019.09.05
천부여 의지없어서 / "새벽을 깨우며" 오프닝 오늘 새벽에 극동방송을 듣는데요 많이 힘들 때 눈물 흘리며 부르던 찬송에 대한 말씀이 공감되어서 전해드려요.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 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 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 극동방송 2019.01.11
예수님의 보혈 /고난주간 수채화 예수님의 보혈/ 글,그림....유상화 권사 머리에 가시 면류관을 쓰시고 십자가에서 피 흘리시는 예수님의 모습 마음이 많이 아프고 두려워서 피하고 싶은 장면이지만 회개하는 마음으로 그렸어요. 날 위해 흘리신 죄사함의 피 그 보혈의 피가 없다면 한순간도 온전히 살아갈 수 없어요. 세.. 미술 2018.03.28
우리도 마음껏 하나님께 사랑을 고백해요 낮에 이민아 목사님이 남긴 책한권을 읽었습니다 "하늘의 신부"란 제목의.. 하나님의 마음을 닮고자 했던 ,그리스도의 신부 이민아 목사님~ 그 책마지막 부분에 천국에서 가장 큰사람이라는 중보기도자에 대해 나오는데요 사람들은 중보자가 기도한 곳에서 역사가 일어나는 줄 알지 못해.. 극동방송 2012.08.30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고영훈,김헤리집사님네 원삼속 속회예배 찬송.... 421.275장 기도.....임혜련집사 말씀.....황금숙속장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 본문: 이사야 6:6-10 암송: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으니 주께서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갈꼬 하시니 그때에 내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였더니(사6:8.. 속회 2012.0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