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모모치해변에서 울려 퍼진 찬양...당신을 향한 노래 / CGNTV 러브소나타 사랑하는 딸들과 함께 간 후쿠오카 여행 갑작스러운 일본의 경제 보복으로 인해 갈등이 있었으나 일본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으로 떠났는데요. 할렐루야~~~ 기도를 외면치 않으시는 우리 주님은 아름다운 모모치 해변에서 찬양으로 일본을 향한 분명한 하나님의 음성을 들려주셨지요. 기.. 여행 2019.08.16
무너지지 아니하나니(마태복음 7장 24~25)....임은미 목사 "조국의 청년들을 저에게 주시면 제가 주님에게 세계를 드리겠나이다"라고 기도하셨다는 임은미 목사님은 젊은 청년들을 향한 섬김과 사랑과 열정이 얼마나 깊고 풍성하고 따뜻한지요 묵상 글을 읽을 때마다 많은 은혜를 받는데요. 지난주 카톡으로 보내주신 목사님 말씀 중에 자녀의 .. 믿음글 2019.04.30
하나뿐인 내편 /광주극동방송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생방송을 들으며.... 4월 25일 목요일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13시간 동안 진행된 광주극동방송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생방송!! 보배가 자나 깨나 듣는 극동방송은 1956년 12월 23일 개국한 이래 지금까지 “오직 복음”이라는 가치를 바탕으로 선교사 파송이 원활하지 않은 북한, 러시아, 중국, 몽고 등지의 주.. 극동방송 2019.04.26
오늘 우리의 마음은 어디에 가 있나요? / 극동방송 (서유지 집사)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네 보물이 있는 그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아멘~ 마태복음 6장 21절의 말씀입니다. 그렇죠. 내 보물이 있는 곳에 내 마음이 가 있는 거지요.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정말 알고 싶으면 그 사람의 지갑이 어디에서 열리는지를 보면 이 사람이 어디에 가치.. 극동방송 2018.11.28
11월 10일 "전도특별생방송'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광주극동방송 '새벽을 깨우며" 서유지입니다. 보이는 것은 잠깐 그러나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아멘 아멘입니다 보이지 않으나 영원한 것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 보이는 삶을 잠깐 사는 동안에 놓치지 않고 자꾸 전해야 하는 것이죠. 보이지 않는 영원한 것을 !! 오늘은 특별히 광주극동방송에서 .. 극동방송 2018.11.10
2부 내가 먼저 바뀌게 하소서 / 새생명 중보기도팀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신 자녀들의 온전한 믿음생활을 위한 2시간 동안의 새생명 중보기도회를 하면서 눈물, 콧물 흘리며 저희들이 먼저 회개를 했는데요 우리의 자식들이 세상적으로는 좋은 대학도 나오고 직장도 다니면서 잘 사는 것 같지만 주일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니 부끄러울 뿐.. 새생명 기도팀 2018.03.27
반가운 피디님들과 기쁨의 만남 / 광주극동방송 생명을 살리고 세우는 귀한 광주극동방송~~ 매일 방송으로 만나던 피디님들을 직접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었는데요. 제일 먼저 달려오신 조미숙 피디님~ 어머~~일 년 사이 더 젊어지고 예뻐지셨네요? ㅎㅎ사진 올리는 거 싫어하시는데 걍 올려요 정말 예쁘당께요~~~ 워낙 목소리도 좋으.. 장대진, 주은혜가족 2017.10.13
초등부설교...바울과실라, 손가락복음/오천교회 유상화 권사 안녕하세요? 저는 5학년 송하영 어린이의 엄마되는 유상화권사입니다 이렇게 사랑스럽고 멋진 초등부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무척 기쁘고 설레고 하나님께 감사해요 그럼 이제 다함께 사도행전 16장 31절 말씀을 외워 볼까요?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보배 2014.07.20
멋진 유재건장로님(CGNTV 대표이사)과 모니터단 샬롬~~오늘은 '생명의 삶'을 대신하여 어제 만났던 CGNTV 대표이사님과의 만남을 소개해드릴께요. 대표이사 유재건장로님은 우리 모니터단을 따뜻하고 반갑게 맞아 주셨는데요 방송에서 뵌 모습 그대로 인자해 보이시네요~ 일본 시모노세끼에서 온 임연민모니터와 시모노세끼의 교회에 .. CGN 2013.12.12
돌아가신 친정 엄마가 보고 싶은 날 /이웃사촌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더니 아침부터 계속해서 안개가 자욱합니다. 날씨가 우중충하니 돌아가신 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도대체 얼마의 시간이 흘러야 보고픈 엄마가 지워지나요 세월이 갈수록 더 그리운 것은 아닌지요...ㅠㅠ 이럴 때 찾아가는 곳은 호수마을 박.. 친정엄마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