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사(하박국 3:16-18)...임태규,원정수집사님댁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감사(하박국 3:16-18) 16.내가 들었으므로 내 창자가 흔들렸고 그 목소리로 인하여 내 입술이 떨렸도다. 무리가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 날을 내가 기다리므로 내 뼈에 썩이는 것이 들어왔으며 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17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 속회 2013.11.15
순교자처럼 사는 빛의 자녀(사도행전7:54-60)/우리집 속회예배 2013년 10월18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원삼속 속회예배가 있는 날입니다 새벽기도회에서 만나고 속회예배에서도 만나니 하루 2 번씩 보아도 역시 반가운 얼굴들입니다...ㅎㅎ 속회예배 찬송...부름받아 나선 이 몸, 이 몸의 소망 무언가 기도...임혜련집사 말씀...황금숙속장 순교자처럼 사는 .. 속회 2013.10.19
고정관념의 극복(요한복음1:43-51)...우리집 속회예배 마당의 보리수가 빨갛게 익어가는 6월입니다 다른 해보다 송알송알 많이도 열렸지만 거름이 부족해서인지 열매가 그리 크지는 않네요~~ 오늘은 우리집에서 속회예배를 드리는 날~ 청소를 깨끗이 하고 ..ㅎㅎ 각 가정마다 특색이 있는 간식으로 정성껏 대접하는데요 사랑하는 원삼속 식구.. 속회 2013.06.20
분홍꽃이 아름다운 맹리 이두진집사님댁/인정받는 일꾼(로마서 16:1-2) 포근한 봄날 금요일 오후 원삼면 맹리에 사시는 이두진,유화자권사님댁으로 속회예배를 드리러 갔어요. 우와~~부지런한 집사님의 밭은 정말 깔끔합니당~~ 다정한 유화자권사님은 차 있는 곳까지 마중을 나오시고요 밭에는 싱싱한 쪽파가 예쁘게도 삼겨 있네요. 오늘의 멋진 청일점 이두.. 속회 2013.04.19
말씀을 따르는 순종(창세기 22;1-19)..우리집 속회 오늘은 우리집에서 속회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어제 밤부터 많은 비가 계속 내리고 있는데요 눈이 아닌 비가 내리는 것이 정말로 감사해요 비가오는 만큼 눈이 내린다고 생각하면 휴우~~큰일이지요. 아마 길이 미끄러워 예배도 못 드리고 농사짓는 분들은 더 힘들어지고.. 암튼 겨울에 .. 속회 2013.02.01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사람(고린도 후서 7:5-16)/함께 한 남편 내일은 눈이나 비가 내릴지도 모른다는 일기예보 때문에 목요일 저녁 하루 앞 당긴 속회예배를 갔습니다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후회할 것이 없는 구원에 이르게 하는 회개를 이루는 것이요 세상 근심은 사망을 이루느니라.(고린도 후서 7:5-16) 바울의.. 속회 2012.12.14
연약하고 부족한 원삼속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어제는 저희가정에서 원삼속예배가 있었어요 지난 6개월동안도 하나님의 은혜안에서 지켜주시고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2학기의 첫날인데요 양지속에서 나누어진 9가정의 16명의 귀한 속원들로 이루어진 오천교회 새로운 원삼속은 올한해 하나님의 자녀로서 믿음안에서 서로 섬기고 나.. 속회 2012.07.06
하나님의 공의... 우리집 속회예배 하루종일 봄을 알리는 비가 차분히 내리는 날 저희가정에서 오천감리교회 원삼속 속회예배가 있었어요 이 비가 내리고 나면 봄은 한층 더 상큼하게 우리들곁으로 다가오겠지요? 예쁘게 핀 꽃들처럼 말이죠.. 힘을 내야 합니다 저녁 6시20분 맹리입구에 있는 신촌댁에서 속원들과 함께 저.. 속회 2012.03.24
하나님의 대언자...임집사님댁 속회예배 1월19일 목요일 저녁 7시반 원삼속의 세번째예배가 임태규,원정수집사님댁 가정에서 있었어요 가는 겨울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분위기 있는 날이였지요 예배에 앞서 황금숙속장님은 15일(저녁)-18일(수) 3일동안 저녁과 낮에 하루 두번씩 안석모 교수님을 강사로 주제: 정이 넘치는 .. 속회 2012.01.20
솔로몬의 지혜로운 기도 (정구홍집사님댁) 2011년 6월10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원삼면 두창리에 있는 정구홍,황금숙집사님댁에서 양지속 예배를 드리는 날입니다 예배시간 보다 조금 일찍 정집사님댁에 갔어요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시는 집사님부부와 정원구경을 하였습니다 싱싱한 상추,치커리,파,고추등이 있는 텃밭과 아름다운.. 속회 201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