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창세기 18:22-33)/ 중보기도 주께서 의인을 악인과 함께 멸하려 하시나이까? 조카를 향한 아브라함의 안타까운 마음을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는데요. 우리가 하나님의 긍휼의 마음을 닮아서남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며 짧게 전해드려요 지금으로부터 4000년 전에 놀라운 일..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9.02.11
사랑의 교제 / 오! 백년짬뽕에서...(이천시 마장면) 우리 오천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마치고 김학규 권사님이 근처 마장면에 맛난 잠뽕 집이 있다고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남편과 하영이와 함께 따라갔는데요 ㅎㅎ오! ~백년짬뽕이네요 비오는 날 뜨끈한 짬뽕이 잘 어울리죠? 그래도 그냥 자장면을 먹으려다가 ㅎㅎ김 권사님이 짬뽕이 맛나.. 속회 2019.02.03
2019년 평안을 주시기를 원해요 /새해 첫 주일에....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로마서 8장 6절) 요즘 제가 계속 읊조리고 있는 말씀인데요 육신의 생각은 죽는 것이고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는 거!! 특별히 평안이라는 단어가 마음에 와 닿아서 2019년 올 한 해 평안을 구했는데요. 지난번에 말씀을 받지 .. 보배 2019.01.06
우리가 순복해야 할 진리 "예수"/ 은혜로운 송년예배 열흘 동안 감기몸살로 몸이 아파서 주일 예배와 성탄절 예배를 빠지니 마음이 편치 않았는데요 다행히도 어제부터 조금 누그러지면서 오늘 2018년의 마지막 주일 예배를 다녀올 수가 있어서 너무 감사한 마음이에요. 역시나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가족과 함께 예배를 드리러 가는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8.12.30
이종목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영화 "바울" 오늘은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주일설교를 들으며 그동안 미루어왔던 영화 '바울'을 꼭 보고 싶어서 바을에 대한 부분을 보내드립니다. 선한 일의 3박자는 긍휼, 자비, 양선입니다 우리는 어디까지 할 수 있습니까? 요즘 "바울'이라는 영화가 아주 화제입니다. 나는 우리 교우들에게 그 영.. 카테고리 없음 2018.11.25
기쁘고 감사하고 은혜로운 추수감사예배/ 함께 즐거워하는 오천교회 오늘은 그동안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를 드리는 추수감사주일인데요 미술반 동생 이수와 딸 다영이를 태우고 함께 우리 오천교회로 가니 더욱 마음이 기쁘고 감사합니다. ㅎㅎ 어제 받은 문자를 보고 일찍 도착했어요 어머 그런데 중고등부에서 행사를 하.. 오천교회 2018.11.18
하나님께 기도합니다/수능 기도문과 수능 시간표 오늘이 드디어 대입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날입니다. 인생의 첫 관문 같은 수능 앞에서 많은 학생들과 부모님들이 긴장을 하겠지요 우리 오천교회에서는 수능을 보는 학생들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평안을 주시고 담대함으로 시험에 임하기를 계속 기도했는데요 보배도 사랑하는 지인들의 .. 믿음글 2018.11.15
배우고 확신하는 일에 거하라(디모데후서 3:12-17)...이종목 목사 누구나 자기 교회의 목사님을 좋아하고 존경하겠지만 저도 우리 오천교회 이종목 목사님을 정말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새성전 건축의 어려움 속에서도 늘 기도의 본을 보이시며 말씀을 통해 삶 속에서의 바른 신앙을 가르쳐주시고 무엇보다 다음 세대를 위한 교회학교를 사랑하시기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8.10.29
은혜로운 주일 예배 / 제자의 길...이종목 목사 이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행복한 시간은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오천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가는 주일인데요. 주보에 실린 우리 이종목 목사님의 칼럼을 보며 코 끝이 시큰합니다 "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하나님이 우리 목사님과 교역자들의 눈물을 우리 오천교회 성..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8.10.22
나는 오늘도 일어선다....이종목 목사 칼럼 (오천교회) 성 패트릭의 기도 나는 오늘도 일어선다 나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힘으로 나를 지탱케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나를 지도하는 하나님의 지혜로 나를 앞서 살피시는 하나님의 눈으로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하나님의 귀로 나를 위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를 지키시는 하나..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8.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