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대표기도문 /오천교회 1부 예배....유상화 권사 어제 1부 예배 대표로 회중기도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다른 내용보다도 오직 예배만을 위한 기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내용이 조금 짧지만 블로그에 올려서 함께 공유해 봅니다. 우리에게 힘과 소망을 주시는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거룩한 주일 아침을 맞아 이렇게 성전에 나와서 .. 믿음글 2018.02.26
사순절, 회개의 계절...오천교회 이종목 목사 사순절기를 통해 온 교우들이 경건과 절제함으로 주님의 십자가를 따르는 제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사순절(Lent)이란 말은 ‘봄날’이라는 뜻의 영어 고어인 ‘렌크텐’(lencten)에서 왔습니다.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그 기간을 ‘테사라코스테’라고 불렀는데 ‘40번째’란 뜻입니다. 금..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8.02.11
에벤에셀의 하나님(사무엘상 7: 3~14) / 우리집 속회 우리집에서 속예배가 있는 날~~ 미세먼지가 나쁨을 나타내는 날이지만 잠시 문을 열어 환기를 하고 집안 청소를 합니당 ㅎㅎ속예배를 드리면 집이 깨끗해져요 자연에서 얻은 천연 재료로 만든 우드윅 향초 풋풋한 푸른 사과와 계피 향의 조화로 독특한 향이 난다는 향초로 분위기도 잡고.. 속회 2018.02.02
범사에 감사하라 /기쁨과 감사와 섬김을 가꾸는 가정(데살로니가전서 5:14-18)...이종목 목사 항상 선을 따르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ㅎㅎ 저희 가정의 가훈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마지막 "범사에 감사하라"를 전해 드립니다. 여러분~~범사에 감사하고 계시나요? 날씨가 추웠지만 밖에 나가 걸으면서 너무 좋았어요 왜 좋았는지 아세요? 미세먼지가 없..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8.01.31
하나님의 소원을 내 맘에 품는 교회(디모데전서 2:4)...이종목 목사 새해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2018년 1월 첫 예배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소원을 내 맘에 품은 교회~~ 올 한 해 우리 오천교회의 표어인데요 목사님 말씀을 듣고 도전받은 부분을 짧게 적어봅니다. 새해를 맞아 각자의 바램인 기도제목이 있는데요 "하나님의 기도제목은 뭐지?.. 카테고리 없음 2018.01.07
11월 12일 주일일기 11월 12일 주일일기 토욜 탭퍼블릭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의 행복하고 즐거웠던 시간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기쁜 마음으로 주일 예배를 드리러 갑니다. 우리 아파트에서 오천교회까지의 거리는 31Km정도로 40~50분 정도면 도착하는데요 중간에 도로공사로 조금 막혔지만 가족과 함께 가니.. 가족 2017.11.13
8월 마지막 주일에.../예배와 갈비 남편과 함께 우리 세 식구가 사랑하는 오천교회로 예배 드리러 가는 길 ~~ 세상에서 가장 복되고 감사한 시간이지요 주유소 마당에 핀 원추리꽃~~ 예뻐요~~~ 하나님의 은혜로 담배도 끊은 예쁜 우리 신랑~~ ㅎㅎ 그래서인지 까만 얼굴이 하얘졌습니당. 4인 4색 초청잔치에 기도로 품은 태신.. 보배 2017.08.27
먼저 사랑받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요한 일서 4:18-21) 할렐루야~ 먼저 사랑받게 하시고 사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종목목사님의 새벽기도 말씀인데요 너무 감동이 되고 은혜로워서 요약한 말씀을 전해드립니다.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고린도 전서 13:13) 하나님이 우주.. 오천교회 2016.07.12
비전의 사람 갈렙(여호수아 14:6-12)...이종목목사 할렐루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하는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천교회 이종목목사님의 주일설교를 짧게 요약해서 보내드리니 은혜와 도전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오늘 본문에는 '비전의 사람 갈렙' 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비전..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6.06.27
나누리병원에 모인 속회식구들/장집사님네 병문안 목요일 오전 10시에 속회식구들이 양지에서 만나 강남 나누리병원에 간다는 소식을 듣고 분당선을 타고 강남구청역에서 내려 걸어갔습니다. 15분 정도 걸으니 논현동의 나누리병원이 보입니다. 그런데 김목사님의 스피드한 운전실력으로 벌써 도착하셨다네요? 어머낫~~~빠르기도 하셔라!.. 속회 2015.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