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님만이 하십니다/ 눈물과 회개의 연합속회(베트남교구) 베트남교구 주관 10월 연합속회 ~ 간절한 마음으로 찬양합니다 우리시대의 종교개혁(열왕기하 22:3~20) 종교개혁일을 맞아 구약시대 요시아 왕의 교훈을 통해 우리는 어떤 부분을 변화해야 할지 사랑하는 오천의 성도들과 함께 나누었는데요. 거룩한 강단에서 호소할 말씀을 위해 새벽마다.. 오천교회 2014.11.01
거룩한 새성전 완공의 불씨!!(오천교회) /하영이의 적금통장 우리 하영이가 그동안 모은 적금통장입니다. 보리떡 다섯개와 물고기 두 마리(오병이어)를 드린 것 처럼 아이의 헌금이 작은 불씨가 되어 타오르기를 기도합니다. 하나님~~ 아이의 마음을 온전히 드립니다 기쁘게 받아주소서 이것이 작은 불씨가 되어 멈춰진 성전이 올라가는 역사가 있.. 하영 2014.10.31
박찬여집사와 함께 한 시간들/16회 정기연주회(아가페콰이어) 경기도 문화의 전당 앞에서~~~ 많은 사람들이 아가페콰이어의 공원을 축하하러 오셨네요 김정희권사님과 함께 축하의 꽃을 준비한 우리 제니퍼집사 따끈한 커피로 목을 축이고... 정기연주회는 다양하면서도 참 은혜스럽고 좋았습니다 오프닝 주는 내 목자를 비롯해서 마지막 앵콜송 주.. 속회 2014.10.21
하나님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분/음악회 가는 날(아가페콰이어) 오늘은 사랑하는 박찬여집사가 속한 아가페 콰이어의 정기연주회 날 아침부터 가을비가 내리지만 우리 박집사가 잘할까 설레이면서 기대가 됩니다 더욱 감사한 것은 새로 나온 새가족 박찬여집사를 위하여 담임목사님부부도 함께 참석을 하시는데요 일반음악회가 아닌 탈북청소년들을.. 속회 2014.10.20
좋은 소문이 나는 교회(데살로니가 전서1:1-8)/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속회로 모인 오천교회의 원삼 1속 우리 속원들의 마음이 너무 갈급하고 안타까워 눈물의 속예배를 드렸어요 정말 주 예수보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언제나 든든한 맏언니였던 원집사님의 암소식은 우리 모두를 충격적인 슬픔과 아픔으로 내몰았.. 속회 2014.10.17
하얀짬뽕이 맛있는 씽차이/이동면 송전리 주일예배를 마치고 따라간 이동면 송전리~~ 씽차이라는 중화요리 식당인데요 김장로님이 맛난 짬뽕을 사주신다고 데려갔어요. 주차장이 복잡한 것을 보니 이 지역에서는 은근히 유명한 집인가봐요~~~ 장로님이 추천하는 오늘의 메뉴는 하얀짬뽕~~ 하얀이라는 이름에 무언가 반전이 숨어.. 맛집 2014.09.28
분위기 좋은 굿 루쓰 (GOOD LUZ)/ 양지면 평창로 37 교회를 갈 때면 보는 집에 어느날 커다란 리본이 달렸네요. 어 ...저기가 뭐하는 곳이지~~~~ 멋진 갤러리? 커피 전문점? 레스토랑? 궁금했지만 주일에는 문을 열지 않아요. 오늘 제니퍼를 위해 병원에 오신 교회식구들과 함께 드디어 굿 루쓰 (GOOD LUZ)에 가 보았어요. 갑자기 비가 내려서 얼.. 맛집 2014.06.18
오천교회의 10 가지 감사/ 창립 118주년 기념일에 할렐루야~ 어제는 역사된 118년된 우리 오천교회의 창립기념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1896년경 오천지역에 떨어진 복음의 씨앗은 일제강정기를 거쳐 6,25의 격전지 속에서도 사라지지 않고 여주, 이천,광주 지역의 장자교회로서 사명을 다하며 자라나는 다음 세대들에게 부모세대의 아름다운 .. 오천교회 2014.06.02
하나님 안에서의 만남/오천교회 김정희권사님과 김원장님 하나님 안에서 만난 김정희권사님과 쭈꾸미를 먹으러 갔어요 제니퍼가 소개해준 김정희권사님과는 세번째 만남인데요. 차분하면서도 확실한 권사님의 성격이 마음에 듭니다...ㅎㅎ 늘 남을 배려해서 훨씬 언니임에도 우리들을 태우고 다니시죠. 운전을 안하니 편하기는 한데 너무 죄송.. 친구 2014.03.21
분노, 불처럼 태우는 것(시편 37:7-9. 에베소서 4:25-27)....이종목목사 하나님의 은총이 넘치는 주일 아침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은 우리 주님을 만나는 것!!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교회를 갑니다 조금 이른 시간에 도착한 우리가족~~ 베트남교구 김형준장로님과 원삼속 이인준집사님과 커피를 마시며 사랑의 교제를 하는 남편이에요. 든든한 .. 이종목 목사님 말씀 2014.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