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언니 6

무얼해도 빠르고 정성이 들어간 셋째언니의 손맛/멸치볶음,가지나물, 오징어포무침

저녁 6시 무렵 가게에서 돌아 온 셋째언니가 주방에서 반찬을 만듭니다 가지를 찜통에 찌는 가 싶더니 어느 사이 뚝닥~ 가지나물과 양배추쌈 완성~ 가지는 네토막 정도로 잘라서 찐다음 다시 4조각으로 나눈 뒤 양념장(간장, 고추가루, 참기름, 다진파, 마늘, 깨)을 넣고 조물조물~ 노화와 ..

음식과 요리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