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마음이 느껴지는 저녁식사/ 일동면 도톰보리 일식집 2012년 9월 21일 금요일 오래만에 만난 우리부부는 식사 때가 되면 서로의 생각이 달라요 남편은 헤어져있는 동안 자기가 먹었던 맛난 음식들을 사주려 하고 나는 떨어져있는 남편에게 맛난 밥을 직접 해주고 싶어요 일단은 오느라 애썼다며 나가서 먹자는 남편에게 양보~ 하영에게 우리 .. 맛집 2012.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