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의 하영이 모습을 보다 보니
지금보다 카메라 앞에서의
멋진 포즈를 알았나?
환하게 웃는 귀여운 모습들이 예뻐서
블로그에 올려본다
2003년에서 그 다음에 돌 사진 같다
그때까지는 디카로
사진찍는 법도 몰랐다..ㅋㅋ
주연이가 찍어놓은 것 중에서
몇 장 골라서 올린다
일상에서의 귀여운 하영이 모습들~
어릴때는 가족들과 있으니 잘 웃었네요..ㅎㅎ
항상 바쁜 남편이지만 가끔씩 함께 할 때가 있다
경북 영주의 소수서원
노란 국화꽃이 너무 예뻐요~~
2006년 가을 남편 축구모임에 갔다
오랫만에 만나 신나게 이야기하다가 생각하니
이분들이 모두 유명 축구해설가 아니신가?
어~~잠깐 잠깐만요
우리 하영이랑 사진 한장 찍어주세요
모두 남편의 1년 선배들이다
학교 다닐때는 이렇게 유명하신 분들이 될지 몰랐다..ㅋㅋ
2006년 8월1일
만4살의 하영생일
한복을 입은 하영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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